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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찬미입니다.
여태까지의 캐릭터 중 제 주관적인 생각이 가장 많이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귀여운 목소리를 토대로 최대한 그 다람쥐같은 느낌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잘 된 것 같습니다.
성우는 오딍님. @ODDING_record
늘 기다리기만 하던 다온이가 드디어 주성현을 통해서 안정, 진정한 다정함과 믿음을 알게 됐는데 그걸 붙잡지 않고 이대로 놓치고 살수 있을까? 너무도 달콤해서 이제 다온이가 주성현 못 놓는다니까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으로 못 놓게 될거임 이런건 처음 이거든ㅠㅠ 용기내는 다람쥐 파이팅
파파 윤규 같나요 가좍 여러분^~^,,?
다람쥐라도 노래야 아! 윤규구나! 할 것 같아서 노랑이로 했는데~ 동글동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누가 일코용으로 딱 이랬는데 그 생각 못 했는데 이거 빨리 아스로 뽑아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싶구 그렇네요☺️
2L님(@ 2L_cm_IM) 커미션💗
저장&재업✖️
1월 21일 다람쥐 존중의 날을 맞이해서 어제 올렸어야하는데 오늘 올려보네요 아니 북미시간으론 지금 맞음!!ㅋㅋ 제 연성중 다람댕과 다람지니 모에화 모아모아 올려봅니다 등산갈 때 도토리는 괜히 추억이랑 묵해먹는다고 주워오지말고 다람쥐에게 양보합시다 🌰🐿️💕
이 다람쥐 욘석도 사실 잠옷이 한 벌 뿐이였던 거죠.
너무 귀여운데 팔아주시면 안되시는지... 근데 또 5천엔 6천엔 이러면 ㅇㅔ..? 될거같긴? 해요?
건장한 27세 사이비 주교 남성을 다람쥐라고 선동하면 다람쥐를 존중하는 날에 트친이 공교롭게도 다람쥐가 오너캐인 나랑 그 남성을 같이 그려주신다. (천사...) 진짜 너무 귀여움.... @고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