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항상 같은캐를 그리다보면 어려지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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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새벽에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방송이 되어버렸어-!🥹

내일은 운동 다녀와서 근육통 심하면 휴뱅하고 괜찮으면 방송 킬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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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다뭐해? 닌다따뜻해
닌다귀여워
닌다보고싶어 닌다깨물래
닌다멋있어
닌다보여줘 닌다언제와?
닌다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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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 🌱🌿

정원 일 하다보면 자잘하게 손 다칠 일 많을 거 같다~ (주로 가시에 찔리거나 가위에 베이거나)
마법으로 회복하면 그만이긴 한데, 역으로 그 때문에 넋놓고 방심하다 다칠 때도 있음. 자기반성 의미로 가끔 마법 안쓰고 붕대 감고 자연치유 기다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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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몸이랑 맞춰서 약간 틀면 좀 나으려나? 채색하면 문제점이 표현만이 아니고 빛이랑 그림자도 알아야함 하지만 모르겟당 이래서 색칠하는거 자꾸 미룸ㅠㅠ
이제보니 얼굴 그릴때만해도 완전 측면 생각했었는데 그리다보니...모자도 얼굴에맞추면 맞는데 몸에 맞추면 틀렷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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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의 앞머리가 반대라는 걸 깨달았지만 이제와서 늦었기 때문에 은근슬쩍 내가 맞는 척 올려봅니다. 반성하고 있어요. 어째서 확인을 안해본걸까요? 몰래 그림을 반전시켜보려 했지만 히카리의 사이드테일과 휴스의 왼손이 걸려서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는거겠죠.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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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찾다보니 이런 굿즈가 있고 마침 최소 수량이 1개라길래 냅다 제작 준비중입니다.... 중원돌 대협의 티겟 무려 반짝이가 움직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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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하진이만 리퀘가 되어버린...
주문한 히나타 등장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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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예스24

“디아린, 심장이…….”
“심장? 내 심장? 왜?”

케레스는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디아린을 올려다보았다.

“심장이 두 개가 된 것 같다.”
“어어?”

이건 그거 아냐?

“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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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 20p, 2021년 <Ur own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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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최애랑 갈발 녹안 겹쳐서 냅다 입힘 유루미 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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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지금 공개해도 된다고 해서 수정전후샷 올리기ㅋㅋㅋ근데 계속 보다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급기야 미쳐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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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동안 수고하셨어요!!!!!
유독 작가님한테 정이 많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하다보면 아플때도 있고 지독하게 바쁠때도 있었을텐데 그걸 견뎌내고 성공하신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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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는 프라우는... 내 입맛 200% 반영 한 거 같아서 가끔 보다보면 낯설어
내 그림체에 적응해준거 같아서 기쁜데... 그냥 가끔 내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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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친구를 내려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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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여캐... (어쩌다보니 안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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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서 세장 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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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아니근데 선성향캐를 추천하는 시날이었고…… 3부작이라 제가 좋아라하는 서사를 넣다보니……… 얼굴이라도 보실래요 흰친구는 제 관계캐(연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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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읽을때에는 디테일 보다는 스토리를 이해하는 걸로 보는데 두세번째 쯤 보다보면 스토리보단 세부설정 등을 봄<< 이게 진짜 재밌음 작가 기량에 따라서 갈리는데 갑타가 재밌는게 이거임 디테일이 세세해서 이걸 찾는게 재밌고 놀라움 예를들면 경기장 빛 반사 고증.. 보고선 미친건가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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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은... 무대하면서 한 번도 틸을 쳐다보지 않음... 다른 애들은 다 좋아하는 상대 쳐다보기 바쁜데... 이반은 자신의 라이벌만을 보고 있음... 딱 승리 하나에만 집중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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