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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팬아트]
전율의 타츠마키.
강하고 성질 더러운(...)캐릭터를 좋아하는 취향상 원펀맨 캐릭터 중 항상 애정 상위권인 캐릭터입니다.
요새 너무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기대되네요.
만들어놓고 거의 안그리는 자캐 풀어봅니다
-트릭시 니콜스
성질머리 더러운 과학자 캐릭터.
의도는 안했는데 보면 볼수록 칸코레 카스미같아보임.
뭐지 왜 옛날 그림이 더 맘에 들지??? 선 지저분하고 단순한게 더 괜찮아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 서프그린것 처럼 더러운선이 최고인듯
머리한개가 차이나죠? 이건 20센치가 차이난다는겁니다 한쪽 굽힌쪽이나 까치발든쪽도 없죠? 20센치. 20센치. 땅땅땅 내 심장도 땅땅땅 덩기덕 쿵 더러러러
.....조정의 화주(花主)가 이 말을 듣고 익선을 잡아다가 그 더러움과 추악함을 씻어주려 하였는데, 익선이 도망가 숨었으므로 그 맏아들을 잡아왔다. 그때는 한겨울의 매우 추운 날이었다. 성내의 연못에서 목욕을 시켰더니 곧 얼어 죽고 말았다. <효소왕대 죽지랑조> 中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60. 플런더러]
몸에 새겨진 숫자에 따라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 불합리한 사회에 한 소녀의 격추왕을 찾는 여행이 이 세계를 뒤흔들게 되는데.... 이번 애니메이션은 ‘플런더러’입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걔"는 자기 손에 이런 더러운 걸 묻히는걸 제일 싫어하니까. 내가 나섰을 뿐이고, 지나가다 보인건 "너"하나 뿐이고.
너는 운이 나빴을 뿐이라구~ 抱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