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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앤캐에게 자신의 욕구를 반영하는 극악무도한 욕망의 항아리입니다
그리고 벌써 오늘이 100일인 블랙이랑 케일리... 시간 진짜 빠르다 관싹나고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마저 이거 올리러 들어온거지
그 모냐 다지난유행이지만아이돌켈포카,,,,,라구 시도한 무언가
내가 엣날에 조아하던 남돌은 포즈 저럿게 햇움,,,,
레즈비언 오타쿠 대놓고 좋아할 연출이 너무 많아서 예전엔 아동애니를 이런 시선으로 봐도 되나? 내 눈이 썩은거겠지? 싶었는데 완결나고 쉬라 제작진들 보니까 아 그냥 이사람들 첨부터끝까지 의도한거였음
핑크그라데이션투톤?가발 진심 사랑하나봐..어쩌다보니 그머리색코스만 다른캐로3개정도한듯...평균가발가7만원ㅋㅋㅋㅋㄲ
아님 요런 카오카나도 좋아ㅎㅎ 용왕님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용궁까지 찾아 간 괴도 카오루가 반대로 용왕인 카나타에게 마음을 뺏겨버려서 아무리 카나타 군이 의도한 건 아니라도 난 뺏겨버렸는데 카나타 군도 마음을 줘야지 수지가 맞는 거 아냐? 하면서 열심히 카나타 유혹하는 거 보고싶네ㅎㅎ
윤건은 재빨리 준비해 온 카메라를 들었다. 영상으로 찍어 둘 작정이었다.
“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대형 언론,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를 보도한 ‘코리아21’ 탐사보도부 기자 신규호입니다.”
파트타임 파트너 5권 (외전) | 체리만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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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감히... 내 만화에서... 연애질을 하려고 해...?
https://t.co/M12NGjxtUS
감히 연애질을 시도한 아이의 이름은 스웨덴 밴드 The Hives의 보컬 이름에서 따왔답니다......... 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