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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또라이
말랑한 시로님네 캐들... 누가 있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얘였어요 이름은 아메티누스! 변덕스럽고 자기가 즐거우면 그걸로 좋은 애라 이것저것 다 엎고 다닐 수 있는애.. 제 캐들중에 거의 유일하게... 막나가는.. 툭하면 남의 피 묻혀올거같은 애가 얘..아닐까......
우락이는 여지껏 도망쳐본 적이 없어서 그당시 민우를 이해 못했다가 최근에서야 개또라이새끼 김승표 때문에 도망칠 상황도 있다는 걸 알았다는 거 너무 심장뛰는데 김승표 개때리고싶음
김승표또라이새끼때문에 우리 우락이가 겁도 먹고;;; 승표야 이리와봐;;
시간 넘쳐나서 자캐 또 하나 그렷음
얼핏보면 귀여운 고양이입 소녀지만
사실 밴드 내 최고의 또라이임
펑크 록 밴드라서 드럼이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인지 먹보 속성
하도 생난리를 치면서 드럼을 치다보니 연습 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되서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전혀 안 찜
애교 남캐는 잇는디 여캐는 없는듯
그나마 잇는애들도 또라이쉑밖에 없엌ㅋㅋ큐ㅜㅠㅠㅠㅠ 딱하나 저 초록머리 쟈는 안또라이인 편이긴해
@pangi9905 헉 믿음이란 컨셉에 미친 또라이에욥 한치의 의심없는 믿음을 짓고싶다며 다른 사람들을 일부러 몇번이나 배신하고 해치는 나쁜놈입니디ㅠ 하는 말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복불복이고 이름도 물어볼때마다 다르게 대답하는데 요즘엔 루터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
파판 제노스. 2년전인가 홍련이 너무 좆같아서 멈췄는데 최근에 너무 할 게임이없어서 다시 붙잡고 겨우겨우 참으면서 인트로 봤는데 내 겜창인생동안 진심 이런 리디집착광공 개또라이같은 캐 처음봐서 감탄해갔고 한번 그려봄. 첫만남에서부터 홍련 막바지같이 진짜 한결같은 예쁜또라이같으니 #F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