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최대한 빵빵하게 그린 몸매
과거 vs 현재

(레리아는 예나 지금이나 몸매가 글래머러스하다는 설정이 붙어있습니다)

7 36

섀도우 헌터스 화합의 파티 족자봉을 공개합니다 🎉차례대로

이사벨 & 클레리 : 탄누가님
제이스 & 세바스찬 : 모모님
알렉 & 매그너스 : 헬케님

협력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 https://t.co/FNpXWPZQIk

- 카페 참가자 10월1일예약
- 카페 미참석자 10월2일예약

100 76

여러갈래로 공허촉수 뻗어서 퀴렐 속박시키는 기사님과
기사님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파들대는 퀴레리

3 9

어릴 적부터 발레를 한 발레리나 출신 아이돌이에요. 수상 경력도 있었지만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고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표현하는 걸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 같아요. 발레를 배운 탓에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어디서나 스트레칭을 해버린다고 해요.

17 11

이번 그림에서 레리아의 얼굴이 꽤 마음에 들게 뽑혔어요.
은근히 붉은 입술, 지극히 여우스러운 눈매♥

2 9

촉망받는 발레리노 준서는 우연히 뉴욕행 공항에서 성공한 건축가 우재를 마주치게 된다. 단순한 호감에서 발전해 이끌리듯 준서는 새로운 감정에 눈 뜨게 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재의 사디스트적 취향과 현실은 그를 힘겹게 만드는데…

https://t.co/e99Q2ZzG1M

7 11

위도디바. 너는펫 분위기로다가.
유망한 발레리나다가 슬럼프가 와서 펫으로 주워진 아멜리와 프로게이머에서 전직한 군대 적응이 스트레스라 펫테라피를 받는 디바.
아멜리는 개과보단 고양이과겠지만 핳

37 61

드가는 아름다운 발레리나 외에도 현실을 비판하는 요소를 놓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무대 위의 빛나는 발레리나에 시선이 가겠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얼굴이 가려진 남성이 눈에 띕니다.

29 28

비즈센 했대요 했서~~~~~~~~~
얼레리꼴ㄹ레리~~~!!!!!!!(?

4 18

부스컷 만들었던 거... 캘리는 레리님(Hanan0824)이!

34 121

Commision for 에우리아 ()
레리아, 렌, 암쿨룡이 한 자리에!
빵빵한 여캐끼리 서로 가슴을 맞붙인 광경을 감상해주세요 XD

Used Tool : Sai
Draw Date : 2018. 6. 22

9 31

아침에 풀었던 라푼젤클레리

347 389

찾다가 힘들어서 결국 직접 섀헌 보며 정리한 클레리 룬 위치!
3x10까지 나온 룬 위치로 정리했으며, 매번 새로 그려서 쓰는 햇빛룬은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저장은 마음껏 / 수정과 재배포는 금지
Do not repost this artwork

265 211

리쌍 - 발레리노 mv로 샌팝 보고싶다

21 84

지렁지렁님() 의 발레리나 캐릭터를 여러가지 상상을 더해서! 아디와 휘와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20 62

클레리보고 비스킷이라고 부르는 매그너스 넘 좋아함

맥스 파티때도 클레리 챙겨주는 매그너스 넘 좋았고...

어릴때부터 봐서 그런지 조카 챙기는 삼촌같은 모먼트 최고

202 158

ㅠㅠ 내가 매그너스랑 클레리 사랑하는데

209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