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3년전에 그렸던 데스스트랜딩 팬아트. 당시에 정리 못 할거 같아서 러프하게 끝냈었는데 재도전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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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아무리 추워도 여긴 두 명이 있기엔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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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는...아무리 찾아도 없는거같아서 제가 임의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셰칩님께서 선물로 주신 스디🥰
지혜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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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늦었다~!~!!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낙서도 하나...

다시한번 생일 축하한다 크루엘아.. 오늘 하루 마무리도 행복했길 바라..(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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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돌아가는동안 그림
다돌아서 널고 급하게 마무리 짓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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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먹으며 몽둥이 들고 있는
우사기가 제일 무서움…
아무리 치이카와랑 하치와레가 날 향해 던져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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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전에 어떻게든 마무리하고싶어서 서둘렀더니 마무리가 미흡해진,
새로 올라온 프로필 너무 이뻐서 안그릴수가 없잖아.

20230203 노태현 팬아트 by 어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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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는 미도리야 절대 못 죽일 것 같음
왜냐하면 아무리 미도리야가 다른 사람들이 따라잡지도 못할만큼 누구보다 강해져도 바쿠고 마음 속에는 아직도 어린 날의 통나무에서 떨어지던 어리고 몸도 약하지만 마음만은 올곧던 작은 꼬마 미도리야가 있어서..영원히 그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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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충 마무리해서 양심에 찔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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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어디로 봐도 100미터 밖에서 공중제비 돌면서 봐도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3호 닮음.

3호 닮은 애
걔 안고있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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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알렉시스와 샤가 도중에 죽지 않고 평범하게 성장했다면 동갑이었을 것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
알렉시스: 향년 27세
샤: 향년 110세(...)

하... 둘이 접점은 없지만 같은 영국인에다가 1939년 기준 만 26세라는 점에서 접점을 만들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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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랃 옷에 대하여
-배애만 붕대하고 위에는 깐거다
-가슴까지 붕대를 다 감은거다
전 아무리봐도 전자거든요..
다시봐도 정말 데드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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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가 아무리 흥해도 꿋꿋하게 유사만 처먹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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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설표 진희가 너무 귀여울것 같더라구여 퍼리는 무리지만 수인은 어케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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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맘에 듦
턱 좀 줄이고 싶은데 귀찮아서 걍 이대로 마무리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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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드랍하거나 한참 걸릴 거 같아서 중셉 올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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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그림 내 그림체로 그리기 마지막~
켈프님께 아리가또~예에~
전신은 무리라서 반신으로 뚱땅~ https://t.co/uxYegGWc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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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원하는 게 그거야?"

라온과 아이들을 납치하려는 무리와
마주한 페넬로페.

퀘스트의 도움으로 구출하기 직전,
피할 수 없는 공격이
그녀를 향해 다가오는데─!

웹툰 2월 2일(목) 22시, 11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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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노동 전에 러프 ^^
담주에 그릴겨~
올해의 팬톤컬러 비바 마젠타
마침 이친구 컬러가 비슷해서
빨간 식물들 긁어모아서 그릴거라네
이 각도에서 보닛은 좀 무리수 같아보여서
톱햇 같은 느낌으로 바꿔줌
머리에 씌우는거 좋아하는건 습관인가봄
그치만 겜 장비도 머리장비 없음 큰일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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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알티챌린지~~~
알티수에따라 퀄리티가 올라갈수도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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