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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돌리러 갔다가 아이디 스마일 앨범 커버에 에나 카나데 마후유 색 실 걸려있는거 보고 울면서 나옴
걸려있지 못하고 손에 들려있는 실이 미즈키인거겠지
이번 일러 단순히 '귀여운 것'만 강조한게 아닌거 같음... 정신없이 뒹굴고 있는 소품이랑 옆으로 갈수록 채색이 어두워지는 것도 미즈키의 어두운면을 나타내는 거 같음... 특히 소품의 모든 색을 거의 핑크로 통일시킨게 귀여움보단 기괴하게 느껴짐
"내년에도 함께, 라고 생각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
★4 [눈치채버린 마음] 아키야마 미즈키 (큐트)
"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줘."
★4 [필요한 거리] 메이코 (큐트)
각전 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