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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대위... 걍 고백하지 그러냐? 어? 진모리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그래? 니네가... 니네가 친구냐? 니네가 친구야? 니네가 친구면 난 전생 현생 다음생 포함해서 친구기 없어... 알아? 너 이건 동료애 친구로서의 정 그런게 아냐... 에로스적 사랑이란 말야... 고백하라고... 대위모리 밀어준다고...
잘생긴 외모 덕에 곤란함을 겪던 미야모토 이츠키는, 어린시절 소꿉친구인 토키타 리오가 괴롭힘 당하는 것을 계기로 수수한 모습으로 외모를 감추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리오에게 고백하여 사귀게 되는데....
#나는_XXX가_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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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l_pic 샘.........하.....진짜개오져요..,....저이제 무릎갈려서 이족보행못합니다.......이게 무슨일이에요......여태 샘 컴백하신 것도 모르고 공기만 축낸 무지렁이를 용서하시고....족자봉 공구폼 기다릴게요......돌덕해주셔서 고마워요...당신을 사랑해.......그럼 저는 휠체어사러 이만......
이거 일러 개찐이다 이즈쿠 꽃다발에 풀때기 저거 쇼토 탄생화(측백나무) 있어 그리고 쇼토 꽃다발에 장미+안개꽃 있는데 이즈쿠 탄생화 들장미이고 또 안개꽃이 장미랑 함께 있으면 죽을 때 까지 사랑해<< 그냥 결혼하자고 고백하는 듯
먹거리 윤리에 대한 고민을 담은 그림책이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사실 편집자인 제가 어떻게 이걸 소화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던 차에, 이슬아 작가님의 도움을 빌렸습니다. 비건지향의 식생활을 직접 꾸리고 있는 작가님의 이야기는 어쩐지 달콤하면서도 담백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