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넘어와주세요, 공작님! - 알페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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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6월 4일



제국의 흑막인 황후가 내 빚을 갚아줄 그를 정부로 삼으려 한다.
그렇다면 그를 지킬 방법은 하나다.

“세르클 공을 제 남편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목숨을 건 공개청혼,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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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메이
인사 함부로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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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청명이는 일부로 눈광이 없게 그렸음 그냥 광기같다 낄낄 웃으면서 뒤에서 몰래 죽이고 댕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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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진 무구한 얼굴로 행인두부 먹는것 봐

딱기다랴요 행인두부로 이뤄진 망서객잔 만들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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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관잇는 인외자캐덜
일단 생각나는 것만 그렷는데 분명히 더 있을 것이고 인간형인 친구들은 일부로 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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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안 한 부분 있어서 재업로드)

* 부끄부끄 대장 (テレサ隊長/captain boo) 👻🚩💕

멋쟁이 테레사가 지나간다고
함부로 따라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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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지울 작가님의 <물 탄 술>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됩니다! 태성의 총수 패밀리, 유부남 종욱의 정부로 살아가는 하영! 결여된 사랑에도 풍요롭게 살던 하영의 삶으로 우연히 파고든 민재! 음험한 마음을 숨긴 채 고백하는 민재와 흔들리는 하영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T 2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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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켄파는 사람 뇌로는 결혼식 하는 부부로 보임
2번째 짤은 부케 던지는 켄타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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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이리의 결혼식 사진이 유출된 것 같네요. 가족들만 모셔서 소소하게 지인결혼식을 올린건데 이렇게 되니 피곤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유포를 멈춰주세요. 저희도 평범한 부부로써 살아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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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나레칼 교가는 개구리송으로 정해졌습니다... (탄고님그림입니다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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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해양의성이랑 컬러구성 비슷해서 너무 좋아 일부로 이런거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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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커브는 주인공이 굳이 여고생일 필요 없는 작품이지만.... 그러면 안팔렸게죠...

로큐브(농구 라노베다...)의 아오야마 사구 선생이 로큐부로 뜬 다음에야 남자(ㅋㅋㅋ)가 야구하는 소설인 스테이지 오브 더 그라운드 쓸수 있었던 것처럼... 로큐브 작가의 소설이 아니면 한국에선 정발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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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일댈을 함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못찾아갓던 분들... 답장 못해드렷던 분들 전부 죄송하고....사랑합니다.....(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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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학교 뒷편 소각장에서 담배태우는권유리.. 선우가 진지하게 안피웠음좋겠다고하면 그날부로 금연할거같애 근데 이제 피우고싶을때마다 뽀뽀해주기 조건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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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히에..
처음에는 걍 조용소심하고 될데로 되라(사는거에 별 의미 안가진다는 설정) 이였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살아보고 싶다란 마음도 좀좀따리 생겨서 머리도 자르고 옷도 좀 정리했는데...(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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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하에 핏빛신부로 남의 피를 골수까지 빨아먹는캐가 하고싶다
사실 이미있음 한라운드에 아군 피를 90깎는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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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로와 아이라
(둘이 성우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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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이 글 보고 그렸습니다~! 경찰과 마피아..거짓으로 시작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사랑!💕 그리고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결말은..!! 벤티가 다이루크에게 마지막으로 저렇게 말했으면 해서 그렸어요♡인삐가 있지만요...(._.) 이 뒤는 열린 결말~ 입니다~(˘▾˘~)집사님..함부로 그려서 죄송해요..! https://t.co/UnyCNnV8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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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카쿄인을 장미의 신부로 만들어버리고 마는데...

(DIO의?) 장미의 신부 카쿄인 보고싶다
누군가의 장식품으로 사는 듯한 인생이라니... 카쿄인은 그런 상태가 되면 자신에 대한 혐오감 MAX 찍은 상태로 하루하루 바득바득 살아갈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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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젠틀맨 1부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6월에 2부로 돌아옵니다.
https://t.co/vPJEJMf5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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