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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가지 요소에 BL서사를 적절히 버무린 최고의 웹툰 용비국을 보시고 동양풍을 충분히 드셨다면 이제 서양풍 킹스메이커를 읽어주세요(끼워팔기)
아, 실크로드도 잠깐 했었음. 여기서 강시 같이 생긴 소용이라는 여캐 했었음ㅋㅋㅋ
근데 이 게임에서 뭘 했는지까진 기억이 안나네...
사냥만 기억나네... ㅍ_ㅍ) 캐릭터 겸 직업이 무지 많았던 것은 기억남ㅋㅋㅋ 겜 주제 때문인지 동서양 캐릭들이 다 있었음. 근데 이 겜은 아직 살아 있는듯ㅋㅋㅋ
트친과 이야기하다가 서양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뭔가 팔겠다고 중국적인 것을 만들면 왜 꼭 이런 느낌이 될까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중국인들 눈은 한참 전부터 제가 아래 RT한 쑨쥔의 사진 정도에 맞춰져 있는데...
놓칠 수 없는 또 한번의 기회 리디 썸딜! 첫 번째! 스르퐈잇 작가님의 애절한 서양풍 사제물 <다시 찾은 계절>, 동갑내기 힐링물은 밤즈 작가님의 <러브 식>, 독특한 세계관을 원하신다면 pomelo작가님의 <로스 오호스>, 배구선수공 어떠세요? 이순덕 작가님의 <매치 포인트> https://t.co/Ro9kuPCp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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