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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_챌린지 #Korea_hanbok_challenge
한복 그린게 내자소의 혜성이랑 호민이로 명절 인사하는 그림 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 차기작으로 한복을 잔뜩 그릴 수 있는 작품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렇게 불을 집혀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어느 시의 초상을 그리려면> 4화는 유병록 시인의 시 <검은 염소의 시간>에 대해 쓰고 그렸습니다.
'나는 순백의 손바닥으로 염소의 옆구리를 어루만지고 염소는 그 부드러운 뿔로 내 엉덩이를 들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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