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정도 날림도 카운트해주셔서
어케든햇슴...
덕분에 헤비는 슥슥 그릴 수 있게된게 아닐까요?
강하게 키워진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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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보고 슥슥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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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슥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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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이...
곰 귀를 달고 있는 타르라크를 그려달라시길래...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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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의 디키누이들 이러고 있는데 지금 사진 못찍어서 또 회사 마우스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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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 분 커마가 볼수록 취향이라 기억나는 대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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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코노미!
다른 작업 마감도 있어서 간단히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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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수정해서 다시...!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일단 열심히 슥슥해보긴 했는데 맘에 들진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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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방문 무료배포물 넣었던 거!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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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린거위에 남은 물감으로 슥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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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쉬 쉬었다가 이번주에 다시 참여하네요! 아이패드 이비스로 아이디어 짜려고 슥슥 그리다가 대충 완성까지 했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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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기다리며 새 가발 장만한 기념 주밀레 슥슥
에린 만물상 가발 진짜 최고... 톱니 깃털 장식도 같이 쓰니 진짜 이쁘더라구요... 오열함,, 점검 끝나면 스샷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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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님 플릿보고 슥슥

고칠거보여서 수정해서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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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정말로 ) 기관에 잡히면 이런 종류 구석구석 착용하게 될 것 같아서 슥슥 그려봄
옆이나 위 아래로 고작 5cm정도밖에 못 움직이는 거 달고 관리 당할 것 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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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엥 그냥 낙서 슥슥한거라 부랴부랴 갑자기 색을 넣어보고 (땀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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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그림 발굴함
이때는 전신도 슥슥 잘 그렸는데 지금은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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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꺼내들었던 브러쉬가 마음에 들어서 슥슥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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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다 왤캐 슥슥 잘그려지지 싶어서 역대 "주인공 얼굴이 맘에 들어서 본 작품의 주인공들" 그려보고 납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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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마다 토오노 쳐다보는 얏쨩과..
만우절때 고슴도치로 퉁친 지미ts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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𝑩𝒍𝒂𝒄𝒌 𝑰𝒔 𝒕𝒉𝒆 𝑵𝒆𝒘 𝑶𝒓𝒂𝒏𝒈𝒆?

병지님의 교도소au 마루더즈 썰 보고,,,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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