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보니 선을 고 색을 칠하고 있었다..
뱀파근육뱀파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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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옷 입은 기사님이 보고싶었ㅇ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AU를 만들고 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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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스토리 짜야하는데 정신차리니 또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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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지옥이었다
하지만 지옥의 끝은...

이 곳이 바로 낙원인가..?

정신차려보니 나는 빈털털이가 되어있었다
신기루였나...

더워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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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사마랑 마타아시타 갔다왔어요...
진짜 밤세는데 이렇게 정신차린적은 처음이고 융사마 ㄹㅇ 브금의 천재이심...
유월이 인장이 개쩔고 완전 갓세션이니까...
다들 꼭한번 가보시기 추천합니다(?
진엔딩 봤지만 다른엔딩내용 듣고...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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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볍게 그려야지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또 파고있다... 저 채색으로 언제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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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머냐 정신차리고보니 유니콘프라페 색깔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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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랩라를 쌩눈으로 보고 죽어있다가
이제 정신차림

다들 누가 찐이네 누가 현커네 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고
저한텐 그냥 랩라가 부부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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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작보고 정신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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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이랑 최한.. 흑흑 계정실수해서 본계에 올린거 주워왔다ㅜ 정신차리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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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막 가람이가 청송 증오도 하지만 자기하고 같은 용인건 청송뿐이니까
가족하고 같이 있으려고 저러는건가
집착같은거 아냐.
이런 망상했었는데 이번편 나오고 진짜 망상됐네
무슨 집착이야 애비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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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카는 처음이라 어버버했는데ㅋㅋㅠㅠ
아 진짜 스탭분들 한분한분 다 잘생기고 예쁘셔서 얼굴 똑바로 못쳐다봤어여
계속 손으로 얼굴가리고 울고웃고ㅠㅠ
이상해 보이셨을거야ㅋㅋㅠㅠㅠ
신우한라 엽서 드리면서도 막 손떨리고 ㅠㅠ
아침에 정신차리면 후기 만화라도 그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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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니 보고싶은거 그리고 있었다. 죨미 너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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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다가 가끔 정신차려보면 내 그림체는 뿌요뿌요 그림체와 거의 담을 쌓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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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신차려보면 프린스알리 그리고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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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오류 날 뻔 했던 컷...
정신차려보니 크렘을 벗긴채로
색을 붓고있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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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작 하던거였는데 나두 잘 모르겠는 목표 쫓아서 고치고 고치다 정신차리고 보니까 내 안의 리프탄 어릴때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리는거였음ㅠ 원래 미소년이 미남되는거잖아요 잘생긴 미소년시절 리프탄은 저에겐 이런 이미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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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는 더위를 많이타고 해일이는 추위를 많이탄다 림은 한겨울에도 셔츠를 끝까지 안 잠군다 목티도 절대못입음 답답해서ㅋ
9화에서 기절했을때 남이 입혀준 가운속에 입은 흰 티는 정신차리고 자기가 벗었음 ㅋ
해일이는 겨울에 엄청 두껍게입고 다닌다 벗겨도벗겨도 옷이있는 양파같은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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