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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픽은 얘..지고 지고지순 순정남이야 어릴때부터 폐하좋아했다가 후궁들어와서 맘고생하는 본처감.. 사실 나 남주는 자기네 세계돌아가고 얘가 폐하 정실했으면좋겠는대ㅠㅠㅠㅠ
원래 디자인처럼 뚱뚜하게 그릴까 고민하다가 팸의 전투력과 정크랜드에서 살아가고 있는 점등을 고려해서 근육질로 표현해봤습니다. 그리고 제시의 엄마라는 설정이있어서 눈매와 입을 먼저그린 제시와 비슷하게 꾸며봤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 그런 곳 말고. 진짜 집.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분명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에도. 마음속 한켠에 있는 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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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_트친소
세번째로 여는 트친소에요 수다떠는거 진짜 좋아하고 겜도 자주하는 편입니당 탐라는 엘리위주로 돌아가고 지뢰는없고 다 잘먹어요 저를 탐둬해주실분..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갈게요(*´ω`*)
아까 헤필2 봤을때 제일 강렬하게 남긴 인상은 '이거 아무리봐도 청불이야...'라는 생각밖에 안듦. 팔 날아가고 잔인한신도 그렇고 이번에 사쿠라는 보기가 버거웠음... 헤필이 원래부터 암울한 루트인건 알겠는데 말이죠...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2
"그럼, 형은 그것에 만족해요? ”
"만족하고있어. 비록 이런 나지만 너희를 만난것. 다른건 모르지만 너희를 만나 나를 알아가고 있다는것. 나에겐 모든게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