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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영원히 나에겐 꼬마 니콜라의
아버지로 기억될 사람.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사색을 종이에 모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현자.
89세로 르네 고시니와
알베르 우테르조가 있는
별의 세계로 따라 떠났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웠어요.
_ https://t.co/3pntH3ifrX
가트 퀄스
42세
188cm
인가에 숨어살고 있는 구울. 과묵하고 뭐든 자기 마음대로 편한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클라이아의 아버지로 나름대로 아빠 노릇은 잘 해보려고 하는 중...이다만 딸이 엄마를 많이 닮아 그래도 자신의 종족인 구울보다는 인간으로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는 모양..
모르건 밀턴
51세
184cm
마린의 아버지. 과거 평행세계에 대해 연구하며 과연 평행세계를 관통하녀 이동이 가능한가에 대해 실험하던 중 딸을 잃어버렸다.
그 이후로 아내와도 이혼해 가족을 다 잃고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인간이 되었지만 여전히 실종된 딸을 찾으려 하는 중.
# 탐라에_계신_분들_님_과캐디_보여주세요
사실 내 기준으로 데니스 정도면 과캐디까지는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 과모에남이라서 해봄♡
아버지가 힐스 왕국(사막의 나라) 왕족의 먼 혈연+왕국에 납품하는 거대 상단 상인주라서 데니스 역시 왕족의 피는...이어진 남자이자 상인주가
문득 생각난건데 여기 할아버지만 브로치 없던거 5배틀 시작전에 대체 무슨떡밥인가 오만 망상했는데 걍 직업이랑 테마가 일치해서 없던...건가...?
거기에 뜬금없이 다가오는 데릴사위의 기운…
비운의 공주 아녜스와 결혼하여 카롤루스 대왕과 황제 양아버지 사이에서 등 터질 것인가, 아니면 베르베르 여왕의 국서가 되어 전쟁광들의 틈바구니에서 귀여운 토템노릇을 할 것인가! 모가지를 쪼이는 와중에도 놓지 않는 검은 액체의 정체는?!
-자기가 학생 때부터 간절히 꿈꿔온 진로에서 영 성과를 못 보고 그 원인조차도 외적인 문제(명문가 출신이 아니라서) 때문인데도 그만 안 두고 계속 활동함
-꾸준히 눈치 주고 방해공작 펼치는 당주이자 할아버지가 있어도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살겠다고 자기가 정하고 절대 안 꺾임
어제 대충 설정한거
-순혈 요괴지만 파충류형이랑 비행형 혼혈
-위에 누나 한명 있음 근데 이복누나고 반인반요(그래서 극혐함)
-굉장히 호전적이고 저돌적
-요괴왕인 아버지에게 더욱 더 신뢰얻고 왕위 물려받으려고 무슨 짓이든함
근데 예전보다는 신뢰를 못 얻어서 점점 미쳐가는중 https://t.co/pvQKBsH4RT
묘지에서 하기와라네 근처에 사토네도 있어서..사토 아버지의 시각에서
하기는 자기 차를 망가뜨리고 옴
마츠다는 자기 딸에게 고백하고 옴
한 달 후에 히로가 와서 베이스도 연주하고 요리도 해주고
그래서 아버지는 히로를 가장 좋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