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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 아이돌 렌고쿠를 동경하며 데뷔를 준비하던 미츠리쨩 🥺
데뷔후, 같은 소속사지만 의외로 마주칠 일이 없어
데뷔하고 2년후 대기실 복도에서 드디어 만남.
연습생이었던 자신을 기억해주는 렌고쿠에 감동 ✨
어제 2회차 수업 듣고 오늘 맹연습한 성과 보고
1절 절반까지 화음 넣을 수 있고
화음 소리가 더 깔끔하게 난다
박자도 대강 일정한 듯
아예 안 되던 크로스 플러킹도 잘 됨
(노트북 소음이 좀 납니다) https://t.co/oOMcNb6J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