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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작으로 인사드립니다.
<목숨만은 살려주세요>가 네이버 시리즈 타임딜 오픈했습니다. 월~금 오후 6시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내용을 잔뜩 담아 썼습니다. 읽으실 때 즐거운 이야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유료분 배지훈 오랜만에 이 때 느낌 나서 좋았음, 3부 들어서 재밌는 이미지로 소비 되서 그렇지 초창기 배지훈은 가벼운 양아치긴 해도 확실히 강렬한 이미지, 자신감 넘치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느낌 다시 나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