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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루는 작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캐가 되어버린 캐릭터. 성격은 굉장히 오만하지만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머리가 좋아서 킨조랑 함께 능력자 탑을 겨루던 캐릭터라 안 좋아할 수가 없었다. 대략적인 포지션은 원작에서의 토가미 느낌이 조금 있음.
2. 콘스탄틴 카셀_30
키워드: 절름발이/실눈/재벌
초기설정은 돔스위치 성향있는 재벌아들이었는데 가족관계가 매력있어서 옵던에선 나이 좀 먹이고 안경씌우고 컨셉을 재배열했다. 신사다운데 본성은 인간불신에 오만한 고상한 제대로 삐뚤어진 캐릭터. 인간미있어서 꽤 좋아함.
[왕자소개] 스페르비아(CV:아사누마 신타로)
죄과의 나라 보탈리아의 왕자. '오만' 때문에 죄 지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감옥의 간수를 맡고 있다. 외모에 집착하여 공무와 함께 디자이너 및 모델 일도 하고 있다. 이터널 아이스의 용도를 정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조언을 해 준다. #꿈왕국
그리고... 질투&교만&오만대장군 팀에서 이쪽 올기미 보였었는데요...ㅎ 그래서 화질 담권에는 다시만나겠지~~했었는데 막짤보자마자 ㄷㅏ깨졌대요~~ 질투만 두고 다왔네~~ 화룡은 딴데로 튀엇버렸네~
충격과 공포의 36화 이후로 홍련도운 파국 수습이 안 돼ㅋㅋㅋㅋㅋ둘 다 단단히 오해해서 안 풀려ㅋㅋㅋㅋ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오만해서 이 꼴 난 것 같음ㅋㅋㅋㅋ아니 같은 말을 해도 어케 이렇게 하냐고ㅋㅋㅋㅋ
자신의 오만을 느끼고 정상을 맛본 이후로도 계속해서 떨어지는 연출이 나와요 심지어는 지하로 굴러 떨어지는 연출이 귀엽게(무겁지않게) 나와서 뼈아프고 좋았어 이 모든 하강 덕분에 12화 마지막의 유일한 상승이 의미가 있는 거죠 동시에 '결말은 변화할 수 있다' 라는 의미를 가진 장면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순양함 타이거입니다.
그녀는 타이거급의 네임쉽으로 대전기에 건조되다 전후 완성이 되어 신형주포와 최신식 완전자동함포를 달며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습니다.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이 없을정도로 매우 오만한데다 스스로를 대영제국의 왕이라고 자처하기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