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수 중에서는 아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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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전오수봐주시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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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세계에서 눈코입 혹은 표정변화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 감정 상태 파악하기가 엄청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함.
(아래 사진은 임원 DLC, 캐치캐치 크레인, 리듬게임부서 팀장 EQ, 검은 금요일 당시 퍼블리와 아니카를 구했던 직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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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142 어른의 사정
그때 그 어른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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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15 담소
개인적으로 215화와 헥소미노의 이야기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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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랑 다나의 대립성이 전에 말한것 (하얀 악과 검은 선) 뿐만 아니라 둘의 짝사랑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백모래는 랩터에게 오직 자신만을 사랑해달라고 강요하고 그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반면 다나는 오수를 좋아한다는 티는 내지만 딱히 강요는 하지 않고 오수에게 최대한 맞춰주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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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치트 한번 그렸었었음 근데 진짜 옛날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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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나연은 동생 일에 웃을줄 아네..
다나는.. 감정이 무표정 분노 짜증 이거밖에없고 그나마 오수한테 헬렐레하는게 다였는데 염나연은 그나마 잘 웃고 다정한 대사도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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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우려먹어서 죄송해요 헥헥
저 구독팔만 하지 마시구 트친해주세요🥰 https://t.co/83Fa3bJf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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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사이에 두고 두 남녀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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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수호대(전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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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드 사이언티스트놈도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아마도) 했을 거라는 게 내 심장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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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녈과 꼬마 여우 패치

막 뭐 물어요 이런거 짤로 본거 같은데 기억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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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계정 만들었어요!!
성향표 봐주세요!
이런거 그리고 덕질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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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영어판... 이 새끼야를 asshole(개자식)로 번역한거 진심 개쩐다고생각하고 패치의 아디오스가 진짜 너무좋음천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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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치 이런 표정 그려보고 싶었다..
자막은 덤
그런데 크기 안맞아서 느낌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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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鄕愁)
가장 그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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