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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6화(무료분) : 승상댁 방문 (1)> 공개되었습니다! 기획단계일 때 이 샘플원고를 보내드렸더니 담당자님이 울면서 이것은 반드시 연재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이 원고로 연재가 결정된 것(?) https://t.co/9npBLBW5Gl
아카츠키 무대 처음 봤을 때 진심 미치고 환장해가지고 지금의(2016 당시ㅋㅋㅋㅋ)!! 흑발로!!!! 아카츠키를!! 보고 싶다고!!!ㅠㅠㅠㅠ 광광 울면서 혼자 몇번 그려 봤었는데 오빠가 너무 아름다워서 줄줄이 실패하고 아무데도 공개 못했었다ㅋㅋㅋㅋ
손대면 손 댈 수록 헛길로 가길래 안 되겠다 싶어서 스탑
요요는 정말 그리기 어려워서 울면서 그렸다 그치만 요요가 빠지면 스피너즈가 아니니까 8ㅅ8)
최근에 울면서 그렸던 그림을 폰으로 채색해봤다. 더 이상 우는일 없이 밝게 웃게되면 좋겠다. 남자연예인의 분홍머리사진보고 귀엽게 느껴졌는데 나의 컬러매치겸 채색해봤다.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minzzua_my 수특이 쮸아님을 넘나 괴롭게해..ㅜㅠㅜㅠㅠ(같이부숨) 정말 졸업한 호무라 넘 보고 싶은데 쮸아님께 차마 마말할수 없어요 쮸아님 외관만 아알려주세요(울면서 펜들어버리기) 저 삼넨세 카스미 생각해보긴했지만 정하질 못해서..이런느낌일것같아요ㅠ
귀여운 이야기 마지막화 https://t.co/tapBy56CgD
틈틈이 해둔 단편이 끝났습니다 ㅠ 누가 등 떠밀어줘야 도전 할 것같아, 계약서에 서명부터 하고 들어간 단편...(스스로 밈)휴일내내 울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