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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웃는게 혼자 캐진지한게 귀여워서 그렸다가 안티로 잡혀갈까봐 잠시 고민함 사실 어제 그렸는데 아팠다는거 보고 못올림😫🔫
막상 낄낄대면서 시작했다가 사람 수 많아서 그림체 정색하면서 귀찮아보이는거 그거 다 기분탓입니다👀
이거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함 살짝 이가 보이게 웃는 거나 윙크하는 주제에 미간에 힘 풀려서 눈썹 흐물텅한 거. 손목의 힘줄 목의 두께 얼굴에 진 음영(특히 입술쪽 묘사) 슬쩍 드러나는 가슴의 윤곽까지 어느 하나 과하지 않은 게 없음 ㅡㅡ
슬레타가......... 좋다고....... 즐겁다고 하니까
이제야 웃는 것 좀 봐..............
갑작스럽게 떨어진 세계에서 의지할 만한 건 늘상 웃는 얼굴로 시비를 걸어대는 저 바보 고양이 뿐이라는 게 절망적이야 하지만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훌쩍일 때면 능숙하게 마법을 부려 위로해주는 모습이 싫진 않네요… 인정하기 싫지만 든든한 바보 고냥이 같으니라구 🐈 ⓒ 검나리님
우리 로렐 진짜 너무 예쁘지 않나여?? 로렐 너무 깜찍하지 않나여???? 저 웃는것좀 봐요 눈웃음치는 것좀 봐요ㅠㅜㅠㅜㅠㅜ 우리 아기 너무 귀엽죠?! 그래 아가야 그렇게 신나니? 나도 아주 신난단다ㅠㅜㅠㅜㅠ
사람이 낙엽마냥 우수수떨어져서 미치고 죽는 마을 얘기하다가 이런표정으로 웃는 미소녀얘기도 해야 양과 음의 균형이 맞는 게 아닐까
덕질 초창기에 끄레 이 웃는 모습 하나에 마음 엄청 뺏긴듯.. 성격개더러운데 어케일케 순진무구한척......햄스터마냥웃는거임?! 이 얼굴이 키스를 바라는 얼굴을 한 남자와 동일인물입니카? 유루산조,,
어쩐 연유에서건, 폰이 킹을 쓰러트리면서 끝나버린 게임. 수현이가 결국 은성이를 손에 넣었다는 뜻일수도, 게임이 끝나고 해맑게 웃는 은성이를 보니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어서ㅡ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닌 너와 동등한 위치에 서는 새로운 관계를 '같이' 정립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