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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주훈 이 메이저가 되는 그 날까지
경성au
누구보다 먼저 매국할 것처럼 생겼는데 사실은 독립투사... 미국에서 오래 살다 왔고, 조선의 상황을 듣고 선교(그리고 지원)를 위해 조선으로 돌아왔으며 약품을 조달해줌... 의사 자격증은 없지만 의술을 배웠음
아냐가 임페리얼 스칼라가 된다면 아마 사회공헌 분야에서 별을 전부 따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
옷은….스칼라 옷도 이든학교 교복도 생각 안 나서 걍 막 그렷슴ㅎㅎ
그러나 데드풀 코믹스를 본 독자들이라면 알겠지만, 데드풀은 힐링팩터가 있어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가 고통을 싫어하고 꺼리는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그렇기에 그가 아무 상황이든지 몸을 도구로 쓰는 취미는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