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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87. 마왕성에서 잘자요]
마왕이 한 왕국의 공주를 납치했습니다. 이 공주는 울며 절망에 빠지...지않고 보다 편히 잠드는 방법을 궁리했답니다. 어라? 이번 작품은 ‘마왕성에서 잘자요’입니다.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내용 정말 짧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무테 앋량 도전했다가 다시 깨달았습니다...전 옷을 못 그린다는 사실을.....서럽군요....이 사실에 절망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올해 트위터는 접으려구요...트친들 다들 사랑해요....❤
Picrewの「銀剣のステラナイツ TOKEN」でつくったよ! https://t.co/XxznXFDVAH #Picrew #銀剣のステラナイツ_TOKEN
헉헉 은스나 픽크루있길래 흰 코스모스 절망 시스 있던 애 만들어옴 피부색 아쉽
나야 더없는 영광이지만... 모노쿠마 스페셜 스프? ... 음...
...아, 혹시 이런 거야? "희망은 식사와 같은 소소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즉, 점심을 이따위 절망스러운 메뉴로 때우고, 그 대신 저녁식사의 희망을 찬연하게 빛낸다... 라는 걸까?
불안하고 절망적인 소식들만 들리는 뉴스통에 그나마 백신이 접종이 시작됫다는 뉴스를 보고 좀 희망이라는게 보이기 시작햇는데 한국 사정은 또 아닌걸 듣게되니 절망감이 몰려온다. 2020년 한해 모두가 고생햇다.. 이제 좋은 소식이 좀 들렷으면 좋겟다..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