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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라노벨
Z의 시간 1, 2
이세계 피크닉 2
티어문 제국 이야기 1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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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문 제국이야기 1권이 S노벨에서 한국 정식발매 되었습니다.6월초에 출간된다고 하니 여건되실때 한번 읽어보세요.미아공주의 허당끼가 정말 귀엽습니다!
175. 던전앤파이터 - 크리에이터
*천재소녀이며 제국의 실험체로 잡혀가고, 실험 실패로 시간의 틈에 빠져 창조능력을 사용하게 된 모험가입니다. 세계관 최강자 사도들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었으나 시간을 회귀하며 힘을 많이 잃었습니다.라고 제보해주셨습니다
168. 던전앤파이터 - 노블레스/마제스티/진:소드마스터
*세계관 내에서 제국에 항거하여 반제국운동을 벌이는 혁명가입니다. (위 3개 백금발)
“앞으로는 폐하, 라고 부르도록 해라.”
“…폐하?”
“당연히 부르크 제국의 단 하나뿐인 황제, 반 님이시지.”
노예로 팔린 날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패왕의 소유가 된 그녀의 운명은?
바믜 작가님의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단행본 출간 RT & 리디포인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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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전생, 마왕의 부관 6 - 제국의 대란, S Novel+ (효게츠 (지은이), 한수진 (옮긴이), 니시E다 (일러스트) / ㈜소미미디어 / 2020-05-29 / 9500원) https://t.co/955F8fssKK
홍련이 제국으로 떠났던 그 공백 때문에 양도운이 자신이 아주 진득히도 받고 있는 홍련의 총애를 확신하지 못하는 게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대깨홍이라 참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림 다른 이들보다 몇 수를 앞서 보는 그 양도운이 사랑 때문에 눈이 어두워짐
#일상물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프리드리히 저)
⭐
작가 이름은 독일식인데 정작 작품은 러시아가 배경인 웃기는 소설
제목 보고 거르려다가 제정 러시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미해봤지만,
뻔한 정령, 뻔한 제국, 뻔한 캐릭터가 나오는 느긋한 일상물이였다.
러시아식 이름만 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