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조조, 유비 순서로 멘션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현무료분 캐디기준으로 유비를 조조색으로 컬러링,조조를 유비색으로 컬러링 둘 다 해봄ㅋㅋㅋ... 둘 다 누구세요;;

82 128

서주대학살 일으킨 조조 보고 등짝 때리는 조숭으로 트레틀(@ zotogyu님 트레틀 사용)
망둥이 아들이 잘 나가다가 학살 일으켜서 화가 뻗치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비쩍 마른게 속상한 아부지..

132 193

낼 조조로 겨울왕국2 4D볼거고 거긴 포토티켓 되니까 아래사진으로 뽑아야지ㅎ ㅋㄹㅅ토프 있는건 안뽑겠다는 의지

0 5

존만이 조조 웃겨죽게ㅛ더

0 0

조조 지금 족친다고 좋아가지고 얼굴빨개진거??미치겟네

0 0

아니 이번 유료분이 애원하는 진궁이면 나중에 진구훙 도라와악 때 가면 애원하는 조조겠네ㅔ???????????????????????????????????????????????????????

3 6

조조진궁
누군데 이거가
난 최선을 다했어 관 만들려고 개난리핀거 안보이냐

6 7

유비가 조조외 만난 첫 순간에서부터 영웅인지 악당인지 쭉 고민해왔지 영웅이라 여긴 적도 있으나 이제 조조가 어떤이인지 확실히 결론 내리는 순간이 붉은 안개가 걷히는것처럼 표현된 연출 최고다

1 1

조조 어르신께 올인←이 제목하고 대비되는 제목 선정과 내용,,, 올인과 충성이라는 단어 차이를 봐서라도 두 사람의 나라 경영 방식과 생각 차이가 보인다. 역시 무핑이리는 갓이다...

20 25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조조의 노빠꾸 직진에 환장하는 원양이

0 0

그리고 대망의 서주의 구원자... '그' 프린스원소마저도 발을 뺀 서주대학살에 끼어들어 조조군의 폭주를 저지할 자가 누가 있는가. 솔직히 나설 사람이 없긴 함. 군웅들 중 공솑찬은 역경루 칩거 중, 원소는 발 뺌, 유표 등등은 강건너 불구경. 그런데 이 상황에 뛰어든 듣보들이 있었으니

6 13

그리고 이번화에서 순가네 서사 미쳤다..ㅠㅠ 냉철하게 판을 보면서 '고기 먹어본' 원본초의 능력과 화려한 쇼맨십에 배팅한 순심, '고기를 아직 제대로 못먹은' 조조의 가능성과 호쾌함에 배팅한 순욱. 순욱은 자신이 조조가 나아갈 군주의 길을 제시하며 조조의 불완전성, 언뜻 보이는

5 14

조조관우도 자꾸 이상한거만 그리지

21 31

조조없는 쬬돈
님들 나랑 쬬돈해

7 9

이건 갤러리에 박제해두고 나노단위로 핥아야한다 진짜... 아 너무 잘생겼다ㅠㅠㅠㅠ 앞에 반쯤 돌아버린 조조 or 살풍경이 있을텐데도 쫄지 않고 굳건히 쳐다보고 있다니... 아 현덕아 어떡하냐 너... 소열제 보인다

7 32

조조.. 이메레스.. 이번주 체력이 벌써 소진되어 이메레스만 올라오네...
채색 진짜 개못해서 힘듬.

0 1

그리고 이 컷에서도 드러나듯, 당시 조조는 아직까지는 원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앵간 머리 좋은 인재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군웅 중 하나였을듯. 파격적인 인재 채용, 부패 관리를 후드려 패고 도망다니던 의인, 황건적으로 거둬 먹이며 백성으로 보듬는 행보... 여러모로 조조의 평판이

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