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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갤러리에 박제해두고 나노단위로 핥아야한다 진짜... 아 너무 잘생겼다ㅠㅠㅠㅠ 앞에 반쯤 돌아버린 조조 or 살풍경이 있을텐데도 쫄지 않고 굳건히 쳐다보고 있다니... 아 현덕아 어떡하냐 너... 소열제 보인다
그리고 이 컷에서도 드러나듯, 당시 조조는 아직까지는 원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앵간 머리 좋은 인재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군웅 중 하나였을듯. 파격적인 인재 채용, 부패 관리를 후드려 패고 도망다니던 의인, 황건적으로 거둬 먹이며 백성으로 보듬는 행보... 여러모로 조조의 평판이
조조조. 조같애.
속눈썹 빡에 립스틱질질 해놓은거 안그래도 불편했는데 그래 그냥 할로윈 분장이겠지 머~~~ 했는데 아헤가오를 넣어??? 네이버웹툰 돌았냐 진짜
5. 조조
"왜 하늘은... 나를 죽이지는 않으면서 무엇하나 성공하게 해주지도 않나?"
한 줄의 대사만으로도 기반이 미약했던 젊은 조조가 느꼈을 절망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나요. 천하에 제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듯한 조조의 태도도 인상적입니다.
쬐끔한데도 악력 센 거 봐..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조조도 정사피셜 무력맨 검술맨이었으니 힘 깨나 썼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삼톡에 나오니까 진짜 광대가 안 내려오네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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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쬬순 이 컷 두 개로 바로 설명 가능한 거 아니냐고,,,,,,조조는 똑같이 감정의 끝을 달리고 있지만 받아들이는 진공대랑 순문약의 차이가 눈에 띄게 다르단 말이야,,,조맹덕하고 똑바로 눈 마주치는 진공대와 눈 내리감기를 선택한 순문약ㅋㅎ나도 내가 먼소리하는지 몰겟어 나랑 궁쬬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