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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진짜 오래된 자캐 얼마전에 리메이크한거
거의 중딩때부터 있었음...이름은 오리온이고 악마
당시 제 천사악마세계관에서 얘가 악마 서열 1위였을겁니다... 지금은 세계관 몰겟음
@Y3Y_GAME 그치
중딩때 만들엇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걍 tmi인데 사실 이 싸야 신청서 반신도 내 중딩때그림 파쿠리한거라 평소랑 스타일이 달라
글고 원래 엄청뽕냥한 양갈래캐엿어 쩜쩜
근데 신청서 쓸때까지만해도 잘 웃는다는@설정은 잇엇는데 애가 언젠가부터 안웃더라고,,
폰그림 익혀보려고 그려본 코트/가을/청게 국난~~ 이라곤 하지만 사실 추국이 연습한거.. 하난이 버전도 그릴라다 기력 없어갖고 작게 그렸더...
교복은.. 딱히 안 떠올라서 나으 중딩때 교복 입혔다・ᴗ・
하난이 없는거 하난이 있는거
#발전했으면_rt는상관없고_자기만족해시
이거 할때마다... 현타오는듯 중딩때가 더 나은것같기도 한 기분을 지울 수 없음
제 컷 커뮤캐와..... 오늘 그린 그림...
2015-> 2020
별 차이가 ..
아 너무 귀엽다
테이코 다닐 때 둘 다 중딩이라 애기미 폴폴 풍김 ㅠ
이때는 소꿉장난처럼 연애했겠지ㅠ
여름날에 하교하면서 쭈뼛쭈뼛 손 잡고 말도 못하는 쿠로코랑 그런 쿠로코 힐끔 보고는 씩 웃으면서 손 꼭 붙잡는 아카시...
이 말랑콩떡 같은 쿠로코 너무 귀여워서 아카시는 손을 다부지게 잡음
리퀘박스 감사합니다.. 중딩 때 친구가 저를 집사화 해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네요. 이때부터 파랑색이랑 뭐 있었나봅니다 (?
연하 집사,,,? 애매한 그런 쪽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