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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스파클링카페사장 5탄이다
차라리 복잡한걸 티내는게 비교적 더 쉽지않을까.....엄청 복잡한데 표면으로는 깔끔하게 남겨야하는게 더 어려울듯....
2. 후라이의 꿈
난 차라리 흘러갈래
모두 높은 곳을 우러러 볼 때
난 내 물결을 따라
flow flow along flow along my way
난 차라리 꽉 눌러붙을래
날 재촉한다면
따뜻한 밥 위에 누워자는
계란 후라이 후라이 같이
나른하게!
이게 26년 묵은 작품이라
팀원1:팀장님 오늘 오전 연차라네요.집안일이라는데
팀원2:에반데?
팀원3:에반데?
팀원4:에바로군...
이래도 이상할게 없음 https://t.co/e4U4NMhIrr
#とりあえずTLをCharaで埋めよう
우선 TL을 차라로 채우자(?)
미안하다 그나마 잘 그린 차라는 거의 이것밖에 없다... 제일 첫번째 사진이 좋네
난 재입덕을 한 케이스인데, 사실 처음 덕질 당시 차라가 최애였음
그 빨간눈이 너무 좋았고 잔혹성이 있는 캐릭터인게 넘 좋았음
근데 내 취향 어디 안가나봐.
또 빨간눈을 덕질 중이네
모자세계 1회차는 나탈리로 가겠습니다 ^^! 1회차입니다... 1회차라구요... ^ ^ ....... 0회차를 도라로 체험 해봤으니까 더 잘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