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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도와줄 때나 뭔가를 필요로 하는 타인을 볼 때의 치아키 표정을 너무 사랑하는 편
1. 눈사람에게 자기 목도리 둘러줌(진짜에요)
2. 물고기를 구해줌(진짜에요)
3. 고양이 찾음
4. 허그가 필요해 보이는 삐진 토끼를 봄
사실 앙! 때 모리사와 치아키의 이 테이핑 된 손가락을 무지 좋아했었음
미관적인 용도가 아닌 실용적인 이유로 하고 다니던 이 손가락이 히어로가 되기 위해 뛰어다니고 노력하는 치아키의 모습을 나타내는 요소라서
글레이징 기법 해봤음.
원래 카나타 개화전 모습 그리려 했는데
어느 순간 카나치아를 그리게 되었음...
미안 치아키...카나타 그리느라 힘 다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