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파이어 1랭 모양 이걸로 바꿔주면 안돼?
모델링도 다 있네
바꿔조요 ㅜㅜㅜㅜ ㅜㅜ ㅜ우애앵ㅇ 진상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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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님한테 행코 다른 루트 얘기를 해드렸더니 2회차 하고싶어지셨다고해서 뜻밖에 지옥의 디비휴 캠프 2.5회가 시작되었다 https://t.co/Zwr6Pqke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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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퇴근송 / Bet Ain`t Worth the Hand - Leon B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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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이상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Leon Bridges()의 목소리, 감미롭다는 표현말고는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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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퇴근송 / Symphony (Feat. Zara Larsson) (Charming Horses Remix) - Clean 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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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동안 계속 지우의 뒤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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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퇴근송 / Suspicious Minds - Elvis Pr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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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앞 유리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빠른 박자에 맞춰 엘비스의 노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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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퇴근송 / Crazy Train - Ozzy 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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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내렸다 다시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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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wounds not healing
Life's a bitter shame
I'm going off the rails on a crazy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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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퇴근송 / Sucker Punch - Si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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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추석 직전의 냄새, 그런 상쾌함이 느껴진 어제와 오늘의 날씨는 시그리드의 목소리랑 꽤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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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와 개그가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는 쌤의 <업신여겨주세요, 이즈미카와 씨>!그리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주목받은 쌤의 <죽고 싶은 뱀파이어>가 오늘 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픈 기념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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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퇴근송 / Let's Get It On - Marvin G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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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일요일저녁, 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에 위안을 받는다.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 요즘 마빈게이의 목소리가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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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퇴근송 / Dark Necessities - Red Hot Chili Pe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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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핫 칠리 페퍼스 형님들, 장수 만세!!! 베이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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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퇴근송 / Shadow Dancing - Andy Gi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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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막내 Andy Gibb의 마지막 히트곡! 이 노래 순정만화 같은 디스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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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캠프캠프 캠캠으로 이거 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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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퇴근송 / I Can`t Quit Her - Al K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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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과 미련, 두 가지 다 부끄럽다. 그렇게 한 주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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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퇴근송 / Just Like Honey - Lost In Translat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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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뜨거운 햇살이 거실을 차지하고 있던 저녁무렵 꽤 오랫동안 영화 속 밥 해리스(빌머레이)처럼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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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비스 란더 드림 / 눈치

- 오리지널 별지기 드림주
- 스파르타 글 연성 사이버 캠프 1기 1일차 참여작
- 란더야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벌자

https://t.co/u1cr5LFZ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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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퇴근송 / Visions of Gideon - Sufjan St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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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오렌지빛 햇살의 긴 여운, 오후 내내 일하면서 Call Me By Your Name의 OST를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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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퇴근송 / Children Of Sanchez - Chuck Mang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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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가 23살, 두근거렸다. 가슴 설레며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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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퇴근송 / Footloose - Kenny Log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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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loose, ‘주말의 명화’에서 신나게 보고 영화음악이 너무 좋아 다음 날 바로 OST 테이프를 샀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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