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계정 새로팠어용.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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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Fly high! K-POP Concert 프리뷰

츠키때문에 오늘도 심장이 찌릿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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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은 아름다웠지만 심장이 있어야 할 곳은 텅 빈 채로 얼어붙어 있었다.

눈으로 벼려낸 창이기에 언젠가는 흔적조차 없어지겠지.

언젠가 눈이 녹을 정도로 날이 따뜻해진다면 마음도 녹아내릴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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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하면서 싸우는 토미와 필자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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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미 수영복 스킨도 나오죠.!
파인콘 레식이벤트때 쓰려고 키웠는데 EX마지막맵 혼자서 완막하는거 보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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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는 좋은 사람이 아녔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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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탓할 수 없어요. 우리는 매일 같이 지옥을 봐야 하는데, 조그만 천국을 경험하는 것 정도는.


그들끼리의 은어로는 '신뢰놀이'라고 불렀죠.
신뢰놀이라니, 고상한 단어 선택이죠.



그거 알아요? 전 오히려 당신이 불쌍해요, 그런 느낌을 경험하지 못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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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란 건 이런 거예요, 관리자님.

그 실험이 내 관할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고 있었어, 그래서 오히려 초조했지.
지금 느끼는 이 끔찍한 무력감.

돌아봐주는거, 사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었잖아요

아, 나는 할 수 없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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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올리는 거 까먹고 있었어
근데 당연함.... 투피연성 그린 게 얘밖에 없으니깐 https://t.co/AqNdtR5g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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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격리실들은 내 통제 아래에 있어.

이 노래는 티페리트를 위한 티페리트의 장송곡이야.

중앙팀은 매우 넓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너와 걷고 싶어.

이 모든 일에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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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이곳에서 안전할 수 없어요. 당신이라고 다를 거라 생각하나요?

모두들 죄책감은 버려, 어차피 구하지 못할 동료였어.

결국 저로 인해서 누군가가 살 수 있었던 희망조차 부질없어졌군요.

눈을 감고 싶어요, 한 번만 제대로 잠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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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버전 예소말쿠도 보고 싶다고 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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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 나가토미 하스미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
(長富蓮実 - アイドルマスターシンデレラガール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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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탈출을 했고 그 탈출을 막으려다 또 다른 탈출을 부르고...


 '한 장소에서 모두 죽은 거'라고나 할까. 말 그대로, 시체의 산이 되었지.


탄생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시체의 산에서. 죽은 자들에 의해 창조가 이뤄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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