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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부동의 탑티어 1위임
한명은 몇백년을 괴물이란 소릴 듣고 살아온
억겁의 존재고 한명은 자기 친부모도 모르는 천애고아 전쟁고아
근데 그 둘이 서로 저렇게 너무너무 평범한 부모자식 사이로 보이는 순간 너무 좋다
긴토키는 저 등에 업혀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긴히지 긴히지 글 포타로 옮겼습니다. 원작 ver. 신센구미 회식에서 흥청망청 마시고 취할대로 취한 히지카타씨.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결사네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긴토키 일인칭 시점 글이고, 히지카타씨가 취해 마음껏 애교를 부리는 내용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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