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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님????? 갑자기 엽서가 와서 깜짝.....!!!! 너무 예뻐요ㅠㅠㅠ 처음 두 장 찍을 때 빛이 들어가서 살짝 들고 찍었더니 색감 선명하게 잘 나왔어요🥰🥰 세상에 진짜ㅠㅠㅠ 빨리 액자에 넣고 또 찍을게요!
(할머니 담요는 못 본 걸로 해주세요😂🙏🏻)
@NushiChin
#약네랜_트친소
엠마할머니 춘추를 탐라에심어주세요.
연성 잘 안하지만...그래도 심어주세여.
잘 안들어오지만.........그래도심어주십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워스파이트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 2번함으로 1915년에 취역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하고다녀 혹자는 "할머니도 치마를 들추면 달릴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퀸 엘리자베스를 가까이서 모시는 시녀인데 독일 구축함들은 그녀를 할머니라 부른다고...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2권
너구리와 여우와 함께하는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진 치사토. 사당 수리를 도와줄 만한 사람도 나타나서 그들의 주변은 더욱 시끌벅적♪ 그러던 중, 신령님의 단서를 얻기 위해 옛날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토모의 할머니를 찾아간다.
신령님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할머니한테 뺨 한 대 맞고도 저렇게 꿋꿋이 노려보는 우리 공주님..... 잘못하면 여기서 바로 머리 날라가서 죽을 수도 있는데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점이 넘 좋아~
의외의 tmi 설정2: 왜 가족들이 큰아들 딱 한명 때문에 신문 구독을 하게됐느냐? 그건 아니다.
물론 보는건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좋은 빽(?)이 있기 때문.
할머니는 종이공예가에 접지술사라 집에 남아나는 종이가 신문이라 유용하게 쓰고
그때는 말이야,,
동맹에 걸린 배너 개수에
존심이 달려잇었딴다
리버스동맹 배너 개수가
더 많으면,,
아 할머니
그만하세요
이제
포스타입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