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그렸다
클래식 포 소울 케빈
송현우: 내 기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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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도 개웃겻을듯 차타고 지나가는데 창밖에서 찻집낭자가 화염방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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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다치지 마... 내 마음이 찢어지니까....((토마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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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등 ㅎ완전 예뻐ㅠㅠㅠ현우야ㅠㅠㅠ내가 너댐ㅁ에산다ㅜㅜㅜㅜ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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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현우야ㅜㅜ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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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의 환한웃음을 제대로 본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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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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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우한테는 무선이가 마지막 동아줄로 자신을 구원해줄 신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이릉노조를 불러낼 방법을 찾아냈을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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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현우빈.. 다친 우빈이 위로해주는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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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게 은찬이 이모 첨 나왔을때
현우가 변장한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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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청가람 두번 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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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그린건지 모르겠지만 금현우 ㅠㅠㅠ현우야 너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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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야 이 옷 한번만 더 입어줘...
진짜 색조합이 개촬떡이라 너무 좋아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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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도 이렇게 순식간에 변했는데
현우는 단계 거치는거 아닐까...
무엇보다 손이 옷에만 닿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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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그리고 두번째 앨범아트 입니다. 준영이와 현우의 이야기 즐겁게 들어주세요:) 외부일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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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5 셔누 손과 찌그러진 누누곰

나는 현우 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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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앓이하기 외로워서 트친소돌려오
올캐럽니다 여원은영은 사랑하고있어요 그리고 현우랑 건이가 귀엽습니다!
편식은 안하니 아무거나 던져주시면 잘 먹어요🙌
아무나 컴온하시면 열심히 교류하겟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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