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시간 훌쩍 넘겨버렸지만 어쨌든 전력 60분 참가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제가 벚꽃이었는데 적흑온 전단에 그렸던 그림이 벚꽃놀이하는 적흑이었던게 생각나서 그쪽 복장으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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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멈췄다가 다시 그렸더니 60분 훌쩍 넘게 그린 거 같아서 태그는 못붙이지만 아까워서 올림..ㅠ.ㅠㅠㅠ 흑...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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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라가님 생일 축하드려횻!! 이쁜이를 이렇게 그려서..여러모로 죄송합니다..(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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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졸업시즌이라 그려본 카게스가. 스가 졸업식날 카게야마가 꼬맹이마냥 훌쩍훌쩍 우는게 보고 싶어따...: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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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이라그래서 데모노포비아의 사쿠리 그리고싶었는데 료나료나할거같아서 걍 이브의 메리로...
색칠을 못하겠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60분을 훌쩍 넘겼다 ^0^ 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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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성장속도가 범상치않아요. 눈돌리면 쑥쑥크고 그러네요. 한 이슈 안에 훌쩍 성장하는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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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콘서트가 있고 탐라엔 콘서트 얘기로 북적북적..나도 가고 싶었는데...훌쩍! 장남 민석이 그리면서 또 훌쩍...핑크머리 넘 이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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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만 깔았는데 12일이 훌쩍 지나가서 포기한 세후니 생축그림.....나태한 나란 수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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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금 봤듯이 방학을 훌쩍 넘겨서 일어날때도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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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파티퀘스트 할일이 있는데 게임지인 한명도 없어서 2인 파티조차 맺을수 없어요.../훌쩍/ 트릭스터....ㅠㅠ 하라는 빠질은 안하고!! 이녀니!! 누가 나좀 때려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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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날... 모든 걸 뒤로하고, 아니 던져 버리고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그런 나날이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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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추워요!!!
콧물나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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