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할 그림이 마땅치 않아.. 5화에서 흐름상 잘린 컷이라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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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대박적이라고 생각하는 흐름...진짜 어케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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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수 보고나서 감상문
:1.매뉴얼 살려내
2.기우제 지낸대..무서워
3.올때 메로나

보고나서 그림그린거(한 4시쯤에 그린거라 맛탱이 갔음..그래서 막 이상하게 의식의 흐름대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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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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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명 및 내용
- 허묵 (SSR): 암울한 색깔의 흐름
(그렇게 계속 나를 바라보고 있어도 괜찮나요? / 감정이 북받쳐서, 침묵을 지킬 수가 없게 돼요.)
- 속마음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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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고하면서 셔츠 그리다가
욕망의 흐름대로 셔츠가터로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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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 송태원이나 성현제 그리고 싶다 > 아 일하기 싫다 > 배렛나루도 그리고 싶네 > 이 다음은.....

의식의 흐름대로 딴짓 해버린 오랜만의 성현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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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의 나이트 1년 1개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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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나난이 수영 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그럼 튜브 타고 바다 민원 들으러 다니나 하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낙서,,,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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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작가는 아니지만 올려봐용...

1. 잡념
2. 생각
3. 정원
4. 물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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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그리다보니 이렇게 됐네요....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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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벱 비슷했어
뭐가요
흐름이 맞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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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곱슬캐는 그리기 재밌는게
머리카락을 어케 그려도 큰 흐름만 틀리지않으면 나름 ㄱㅊ다는거다
그래서곱슬이많어
내가반곱슬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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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인간형은 그리기가 너무 귀찮아요
그래서 글쓰거나 스틱맨을 아무렇게나 의식의 흐름대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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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과외선생할 때
머리가 예쁘다해서 그린 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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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아만 그리기 허전한 것 같아서 수련 후딱 대충 추가했는데 그릴 생각도 없던거라 퀄도 ..흐름도 어색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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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무슨 흐름에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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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연애기사, 요코하마 스캔들!]
다자츄 연애현장 잡은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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