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렇게 둘이 사귀는데 안 맛잇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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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스 정가 기념 ㅋㅋㅋ

뭔가 설정이 잘못됐는지 제대로 선 인식을 못하더라..
언제쯤 나도 컴터 고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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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공약은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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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이렇게 대박적으로 귀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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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진으로 트레틀(@ BRUMONT_ROSE님 트레틀 응용)
깊은숲에서 신도림에 의해 수습되어 어찌저찌 땡전 비서가 된 진수로 땡진 보고싶다.. 이 말만 오백번째임 아무나 같이 파주십셔ㅠㅠ
땡전 넥타이는 꼭 진수가 매주는게 암묵적 룰이었으면. 아침마다 땡전 펜트하우스 가서 넥타이 매주는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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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초반에그린 에메라 호수 연성/ 골모답은 아니고 시체들 버리면서 에메랄드 호수가 변했다길래 일부 잔챙이 괴물은 시체 뭉쳐진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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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스 얀 2p
뭔가 재수가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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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페가 너무 팬루여서 그리지 않을 수가 없었ㄷr...
(출처는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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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가 사토시와 너무 대조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랐네...😢😭
바빠서 아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맞벌이 가정...(현대사회의 자연스러운 대다수의 가정)

그래서 고우는 가라가라를 그냥 둘수가 없는거네. 엄마뼈를 머리에 쓰고있는 가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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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장면 진짜 개 좋아하는데 자신의 실수로 동료를 잃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으며 말못할 감정들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 난 살아야겠다. 고 선언한게..진짜 너무.. 멋지지않나... 진수가 아무렇지않게 찔러오는 거나 그에 아직 돌아가서더울거라대답한것도 너무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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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뽀작 아가멈머가 간다는데 진심이 아닐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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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를 좋아하는 것은 지칠 수가 없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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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야기해요. 당신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단절의 변용> 中 - https://t.co/ZusU3PKdSo



교수가 유연이 가슴을 ლ(╹‿╹ლ)하는 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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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진짜 어떻게 이렇게 띠꺼워보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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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이렇게 딱일 수가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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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야 니가 생일이라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단다 사랑해 나의 작은 아기 고여 케이크는 먹었니? 어능 친구들 빨리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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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조금 늦었지만 RT이벤트 합니다☺ 리디북스에 블레임 연재 중이에요.

삶에 미련 없는 무심자낮 수가 사랑을 모르고 살던 오만한 인간말종 공을 자기도 모르게 길들이는 이야기

RT해주신 분들 중 세 분께 이디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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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자 근디 아까 위에 썼던 남은산 잇잔아요 아니 그 위에 꼭대기가 다시 바닥이랑 붙은건 알겠는데 그럼 진자 날라간 산은 어떻게된거야..걍 머지 소멸시킨겨?? 아니 근데 그걸 날려먹을려고 땃쥐바나한테 올라탄 자세.....진자........어캄 어케 이런 자세를? 도랏읍니까?(차마 캡처할수가 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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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위터에서 봤던 윙x모법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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