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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크..이...불효자한테...지금까지 저는...36000원을썻어요...........이런....
전에 장르 최애잡았을때보단 덜 쓰긴 했는데..🥲 그치만 사랑스러운 자싹난자캐...놓칠수없어
수라는 이런 얼굴 눈 뜨면 바로 옆에서 볼수 있고 이 얼굴이 본인에게 환하게 웃어주며 사랑한다해주는데 영원을 약속하고 혼약 맺고 부부도 되고 한지붕아래 함께 살고 담소도 도란도란나누고 같이 밥도 먹고 일상도 보내는데
수계러들이 갈망하는거 전부 들고 날른채 얼굴도 안비춰줌 도둑놈이
제가 이런말 잘 안하는데요
메르헨 왜 이렇게 이쁘게 나왔지
하 ㅅㅂ 이 여자 어쩌면 좋아 https://t.co/rg8dPgNW7i
SSR 히스클리프【자신을 위해 해야 할 사명은】
"단지 무서운 것만이 아닌 상냥하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SSR 오즈【동굴에 켜지는 수호】
"나는 이 세계의 불가사의를 전부 알고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SSR 미틸【구름 한 점 없는 마음을 자아내】
"새로운 곳에 갈 때는 항상 두근거려요"
https://t.co/YnQMdWPOcG
작가 코멘트: 사회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카리 양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이건 딴소린데 효동이가 명경암 처음 갔을 때 입었던 이 옷 남몰래 꾸안꾸 패션이라고 부르고 있숩니다
단오제나 모꼬지에 비하면 훨씬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인데 포인트 확실함…술띠 예쁘다 효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