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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gwang_again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살앙하는 스광니이이이님 새에에엥이일 추욱카하합니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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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로 기어올라가고 싶다는 듯이 손톱으로 벽을 벅벅 긁으며 지옥불에 타들어가는 미치카츠가 인상적이었는데 본작에서 불火은 태양日과 동일시(발음이 둘 다 ひ)된다. 미치카츠는 살아서는 하늘의 태양(日=ひ)에, 죽어서는 땅 밑의 불(火=ひ)에 활활 타는 것이다.
팬덤이 시라유키에 바라는 것은 상실의 극복일 지 모르나, 그건 "모든 이가 빛을 받으며 살아가야만 한다는 오만한 사고방식"인 것이다... 선의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이라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주변에서 계속 피드백을 받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 마음이 끌리는 것이나 하며 사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른다
내 그림체 개성 확인하는 법
바로.. '하루사키 에아루'를 그리는 것이다.
평범한 이케멘같아 보이지만 올라간듯 내려간 눈매와 왕자인듯 쿠소가키인듯 멘헤라인듯한 캐해에 의해서 그리는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 바뀌기 때문에 사람마다 똑같은 '에아루'를 그려도 가지각색의 에아루가 나온다...
시험 전에 갑자기 추억 되새기기... 와 진짜 추억이다... 저 그림체... 저런 캐디... 지금이랑 취향 너무 다른게 확 보여서 웃겨요 잘생기긴 했다... 다시 그려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