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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플룸 투주르

PSTune ~Everlasting~

[흡혈귀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한 줄기 빛을. 한 조각의 희망을. 행방을 이끄는 것은… 분명 당신.]

모모세 리오
토코로 메구미, 텐쿠바시 토모카, 니카이도 치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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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집에 가자.

돌아갈 곳은 없어. 돌아가더라도 아무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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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녀왔어요
잘 돌아왔구나, 고생 많았다




헬가족 은 실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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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죽 카이 이 장면이 젤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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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CLUB X monster_1358🎉
🎁‍추분 Airdrop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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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작성시 당첨제외

마감 9월 21일~ 9월 22일 23시59분
발표 :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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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이와 이카디의 차이
그리고 불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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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드니 눈이 새파랗게 빛나셨습니다."

황제에게 직접 멜로디와의 청혼서를 건낸 카이사르.
그런 카이사르를 보고 황제는 회한에 잠긴다.
한편, 데이지 황녀에게 변화가 생기는데…

🌹웹툰 〈황녀, 미친 꽃으로 피어나다〉 33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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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카이 (Ensky) 치이카와 2WAY 픽크릴스탠드

22년 12월 발매예정!

4종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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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 세카이 애들은 진짜 저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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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여서 그려본)
세카이의 친구들은 어디서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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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우리갓기물만두의 눈을 왜 저렇게 개무서운 핀트 나간 새끼처럼 표현했을까 싶었는데 치도인 사라가 사토카이를 스토커라고 인식(확신)한 다음부터 저런 눈깔들이 보여졌기 때문에 아마 저런 일러들은 전체시점이 아닌 오로지 사라 시점에서 바라본 사토카이의 모습이 아니엿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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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アカが大好きだーーーー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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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귀 달린 철모는 괜찮아도 머리띠는 안되는 사키짱
Translated by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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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짱 요리 평범하게 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해...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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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사본 기념으로 간단히
빨간모자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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