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난주에는 ………
나중에 연세라고 말실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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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다가 가게 안에 시바견으로 보이는 개가 새끼 강아지한테 놀자고 치대는거 봄ㅠㅠ근데 보통 새끼 강아지가 놀자고 하지 않나?? 새끼강아지가 엄청 점잖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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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과 있을땐 자신이 그런걸 접어두고 숨겨뒀다는걸 상기하지 않아도 되니까... 또 카일은 [과거의 가이]를 모르는 사람이고... 사랑이 많아서 좋은 것만 주니까 카일 앞에서 완전 잠금 헤제돼서

무한 말랑제공참사사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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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옷구조 어캐된건가.. 싶어서 그렸던거
일러스트적 허용(ㅋㅋ) 의상이고 실제 이벤트 스토리에선 여기서 노출없는ver을 입었겠죠옹.. 바지도 긴바지고 가슴 노출도 없고(4짤같은)
(@:컬러 안 어울리는거 아닌가요 보라색 뭔가요)
하지만 그림이랑 세트의상. 하고싶엇어. "옴보로기숙사"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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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부 눈이 붉은 계열이네요 하지만 역시 적안은 사랑이라고

일단 공설미인인 애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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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번 언급은 안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떠올리는 우리 아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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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올라왔습니다! (반쪼가리긴 하지만)

점심은 다들 자셨을까요?
오늘은 특별한 공지가 만화에 같이 디저트마냥 끼어있습니다!
다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스타입: https://t.co/Ug1aCXuUBq
네이버: https://t.co/AIKCrtuD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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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 )커미션으로 받은 귀여미 그림들❤🧡💛💛💚💙💜

-나나미도 가끔 바다보면서 산책하지않았을까...
-고조냥과 유지냥이 잘 따르는 나나미, 그도 거부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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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랑 헬로키티 서윗파티 하자
....아니다 하지마 이 지옥같은 게임... 아니 근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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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일기장에 안좋은 일은 잘 안 쓰려고 하지만...이번 주는 유난히 상태가 메롱했습니다.
몸은 아프지 신경쓸 일은 준내 많지 카페인 도핑하고선 조각조각 분해된 채로 떠다니는 느낌이었는데..
그나마 좋은 소식은 정신놓은 와중에 팍팍 떠오른 달력그림 아이디어를 싹 정리해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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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오전 8시 현재, 카카오톡 및 카카오 서비스들의 복구 현황

▲ 카카오톡
일부 이용자의 문자 메시지 송수신 가능

톡채널 및 이미지/동영상 파일 발송 불가, 카톡 PC 버전 로그인 불가

현재 정상화 작업 지속 진행중으로 메시지 송수신이 아직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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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엄하지 않은 빙교리 그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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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타로 이야기)
진심으로 두사람이라면....
결혼도...나쁘지않을수도 있지않을까...하고 준비했지만

세베는 상냥하지만 이상한쪽으로 머릴 잘굴리고
히자는 늘 내게 거짓말은 하지않은데 바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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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were younger and free
I've forgotten how it felt before the world fell at our f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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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작품중에 꾸금인 애들..
그 밖에 많은 애들을 추천받았지만 다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이 타래를 끝내고 나면 다시 올려야 될 수도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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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멀쩡하게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로봇애니인척 하지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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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타를 귀찮게 하지마..
학교를 즐기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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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 두 그림을 같은 사람이 그렸고 같은 사람들(아마도)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다.

회사나 상사에 대한 불만처럼 자신들이 안고 있는 내면의 폭력성은 긍정·공감하지만 실제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야유와 냉소를 보내는구나. https://t.co/VQBpfhnp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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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지컷을 포기하지 못한 사람
10살 같나요?
아니라도 우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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