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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4권
동료들을, 도시를 지키기 위해서 대형 규룡을 상대하는 히로와 제로투. 격투 도중, 히로의 몸은 한계를 넘어서고 마는데…? 애니메이션과 또 다른 스토리가 전개되는, 야부키 켄타로판 ‘달링프라’, 새로 그린 호화 컬러 핀업도 가득 실린 제4권!
이것이 쇼와력이라는 거겠지.. 싶다가도
이놈들아 원래 전쟁터에도 여자 의병이 많앗다 일본놈들아 너네는 모르겟지 싶어지는 것임 그런데 토미노옹은.. 일부러 더 여성파일럿을 전면에 내세우는 그런 게 있는듯함 어쨌거나 사람으로 나와서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다 감
새시즌부터 작화 개미쳤다 와
그냥 막 섹스해 그림이
아 더 굴러라 정이연
와 존나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처럼 달라붙어서는 와아아아아ㅏ앙아
서브컬쳐물에서 계약이란 건 정말... 오타쿠의 뭔가를 건드리는 뭔가가 있음. 사역마라거나 주종 관계 같은 거 엄청 많은 것 같아. S와 M을 다 채워주는..계속 퍼먹어도 더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