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게...그... 어떻게 된 일이냐면 손에 흉터중에 그거 잇었지 않습니까 누구 턱주가리 뽑다가 난거라고... 딱 스무살적에 조직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 신입을 대차게 굴려먹는 쌉놈이 있었고 칸이 조용히 참다가 어느순간 터져서 그 선임의 아래턱을 뽑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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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죄송하지만 잘생김 한도 초과라고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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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밖에 빼달라고 하셔서 영님이랑 떠들던

길잡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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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sheep

혹시 네 별자리가 양자리야?
아니면 양띠의 해에 태어났어?
네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양이라고?
해당사항이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아.
그냥 이 Frensheep이 마음에 들었다면
Frensheep이 될 자격은 충분해!

▶️ https://t.co/HDWjzEgv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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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겸의 목소리가 점차 떨리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그냥 아는 애가 아니라요, 제 동생이라고요….”

혼불 2권 | 톨쥬 저

100번 읽어도 100번 내내 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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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달라고 하셔서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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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쿤의 자컾
커미션
돈 더 받아서
더 열심히 그림
(벗겨달라고 요청받아서
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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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한테 드레스를 그려달라고 많이졸랐는데 허리쯤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라인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다. 커서는 치마형태 그 자체에 흥미가 안가서 그려볼 생각을 안했는게 그려보니 역시 꽤 재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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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나백진의 첫 시작엔 잃을 게 아무것도 없었음, 제로였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자신의 몸을 던지는 싸움에 거리낌이 없었던 것,,, 그간 참고 인내한 것은 이제 자신이 가진 것이 많아지고 더 많아질 거라 생각 했으니까,, 근데 나백진은 다시 제로라고 생각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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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포즈 맘에 안 든다고 한번만 더 찍게 해달라고 3번은 얘기했을 녀석들의 모션도 좋아합니다 https://t.co/iI26ex2l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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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갖고 싶다............. 진짜 ............ 솔직히 말하자면 1차 수영복은 너무 구리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1차 다 갖고 있는 사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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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 트윗 보고 생각났는데
그러게
도라희(이름입니다) 로코 개그만화 캐릭터라 그냥 재밌는 똘끼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네온비 작가님의 미친여자 캐릭터"라고 하니까 갑자기 뭔가 피카레스크 작품에 등장해야할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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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라이 그릴라고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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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20도라고 몇 번을 말씀드려야합니까...?
얼마나 더우면 다들 그렇게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 : 20도 맞는데...요....
??? : 사람 얼굴을 보고 말을 하세요 미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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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대충 인외캐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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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일이라고 그려주셨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련주님이랑 도장님이랑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한 하루가 됐습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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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라고하려면 최소 밝음이 이정도인거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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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베스가 제리한테 베스를 질투했건 베스한테 제리를 질투했거나 사실 둘 다라고 생각함.
-모티 왜이렇게 귀여움
-제리는 Bethcest 지뢰인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함
-릭은 벌레로 변할 때까지 모르고 있던거 보면 혼자 뭔 생각을 오래햇남
-우주베스 멋있었는데 내가 제작진이었음 회의 3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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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pick a scope 라고 한게 "똑바로 말해"가 맞다면 제리가 english 로 말해달라고 한거랑 내용이 상응함. 제리는 그리고 똑바로 말하지 않았음.. 우주베스는 "그녀가 말하고 싶을 때 말할거야"라고 배려하는듯 했지만 그냥 자기가 누설해버린다ㅋㅋ
이 다음은 지뢰발언 될 거 같은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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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에게 후드를 입히고 싶어서
지하철 편 역할반전 IF...

"내가 지하철 유령이라고? 재밌는 형이네. 증거는 있어?"

"네 가방에서 방독면과 방화복이 발견됐잖아. 아직도 발뺌할 셈이야? 세상에 이런걸 가지고 다니는 초등학생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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