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정무 보는 볼프강 사랑한다 망아지같던 황자님 모습은 어디갔니,,,(가끔씩 사고칠 때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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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 지로: 앗 저기에 고양이가
레이: 앗 저기에 강아지가
쿄지: 앗 저기에 게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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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흉근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은데...추국이는 흉근이 커서 상대적으로 허리가 얇아보였던거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울애기 근손실왔니...?(대충 세상 다 잃은 표정) 하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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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๑•̀ㅁ•́๑)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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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공개합니다
으냉님한테 커미션을 맡긴 그림이 도착하였습니다! (@ 0284ssh)
본격 기분 안좋아졌다가 앤캐님 손 잡으니 나아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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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이야기 들으면서 아지라파엘로 망상찌고있는중...천사모델 scp가 둘이나 있더라구요..(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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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중독🍒
수업 다 끝나고 독자랑 같이집가려고 독자네반 갔다가 빈교실에 혼자 자고있는 독자발견하고 깰때까지 기다리는 중혁이ㅠ 빤히 독자만 보고 있는데 바람불어서 팔랑거리는 커튼아래 독자가 새근새근 자고있으니까 저도모르게 손이 내밀어져서 독자 머리쓰담거리면서 기분조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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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냥댕과 다람댕 올려봄. 깐무진 되고 화가 많아지는 박댕 생각하며 냥댕. 화날 때 뭐라고 막 대놓고 화는 못내고 입꾹꾹만 하는 게 고냥이 마징가귀 하고 있는 게 생각나서.. 다람댕은 아무래도 덮무진 댕초반 순진무구 시절, 내가 나중에 저렇게 된단 말야? 하고 기가 막힐 듯.변신중년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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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피트 어드벤쳐
팔다리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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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강아지라고 생각 안 할리 X
홀랑 숨고 주인한테 자기 찾으라고 기다리는 거 같구...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꼬리랑 귀 나한테는 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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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ㅠㅜㅜㅇㄴ 진짜 뭐해 쪼끄맣고 앙칼진 강아지 어르고 달래는 주인도 아니고ㅠㅠㅠㅜㅜ귀여워죽겠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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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연기대상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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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늦은) 할로윈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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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리한테 모진소리들은 체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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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코랑 복숭아 볼에,, , 별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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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없는 금송아지도 찾아다가 가져다주고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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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에 많은 영감이 와주셨어요..
영이 높아지는 시기니까
당신에게도 0<x에서 x의값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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