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 많이 피로해보인다.
오늘은 책을 많이 읽었다더니...
알바토의 요리실력이 늘고있는것같다.
푹 자도록 그냥 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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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고있는 미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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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3부3권삽화에 다같이 정장입고 모여있던 삽화 생각남 같이모여있는거 계속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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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없잖냐...가슴이 없잖냐...옷도 다들 왜케 꽁꽁 싸맸어...애들이 왜이렇게 스키니 한거야 이럴수 있는거냐 월ㄱ가ㅅ을 그리던 내가...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디 떡대를 좋아한다 할 수 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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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있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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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교하니까 그림자 있는거랑
없는 거랑 확 차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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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지정복의 색상 컬러 파레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정복 안내 이미지가 삽입 되어 있는 '공지사항' 문서와 '신청서 양식' 또한 수정 하였습니다.

추후 신청서 제출에 있어 혼돈이 없으시도록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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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객관적으로 종이가 미인은 아닌듯 걍 가끔가다 잘나온 인생샷들 가지고 일반화 하는거지... 저 인생샷조차 하관만 나옴. 글고 옆에 같이 나오는 애들이 못생겨줘서 상대적으로 귀여워 보이는 덕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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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생각나서 벌떡..일어남.
스티그마 단발 헤어로 알고 있는데 갠적으로.. 몬가 이런 단발과 장발이 공존하는 헤어 여도 좋겠다 싶은...(취향)
근데 아직도 이런 헤어의 이름을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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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평범할수도 있는데
표정을 너무 찰지게 그려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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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22년 주사위가 정해준 운명에 따라
<유성애 하지만 지독한 짝사랑인놈
>사랑따위 없지만 아무튼 남들이 보기엔 사귀는 사람 있는놈
두 놈은 생겼으니 성공한 덕삶이 아닌가?(ㅈㄴ)(지독한 논컾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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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탈탈텀 정진하겠습ㄴ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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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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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
스트레가에서 길운 나올때까지 클로에의 포춘추키 까고있는 길운 사냥꾼 히로세 아키

<아키 : 손해는 사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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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 마다 그림 연말 결산 하고 있는데 올해도... 작업량이 처참~~... 아냐 이럴 리가 없어 하면서 파일 들들 뒤졌는데 없다.. 오히려 어떤 특정 달은 작업량이 확 많고 어느 달은 아예 전-멸-
내년은 열심히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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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쯬한테 착 붙어있는 페가쨩때문에 생기는 해프닝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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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한데...이게 나도 남들 잘 기억못하고 그래서 안해주고있는데 양심없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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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로키언 설정 살아있는 건지 테크 지니어스면서도 탐정소설 좋아하는 팀 됐음ㅋㅋㅋㅋ 넘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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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시가 대체 왜 있는겁니까??
그래도 일단 올려 봄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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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맘대로 그로신 캐디하기~ 이러고 있는데 생각보다 넘 재밋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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