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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의 거꾸로 쓴 모자가 좋다.
메타적으로 생각하면 모자 챙에 캐릭터의 얼굴이 가리는 걸 막기 위한 디자인에 불과하겠지만 줄곧 얌전하게 살아왔던 범생이 안경 소녀가 자기 나름대로 힘껏 머리를 짜내서 '스트릿 패션'이란 걸 흉내내본 결과 같다.
테미에리 정말 상상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누가 내 입에 지나가면서 딱 넣고 갔는데
나혼자 이짤 됐다
뭐지?
맛있다 정말
Re 추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 1탄
추억속 만화 슈퍼갤즈!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고 산다!
소중한건 절대 버리지 않는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이것이 바로 날나리의 철칙~!
파라파라 댄스가 저절로 생각나는 재밌는 추억의 만화!!
귀여운 뽀작이들로 돌아왔답니다ㅋㅋㅋㅋ
ⓐ람파님
@Red_Lyong @Pu_Lyong 헙, 그랬어요?! 이런...나중에 행앗하게 되면 스포일러를 대거 투척하고 이제 이걸로 완결! 이러고...[야]. 자기만족이다보니 쓸데없는 욕심이 많아서 넣고 싶은 부분이 늘어나다보니. 니지시마 선생님의 부분도 살짝 넣고 싶다는 망상도 있는데[절레절레] 선생님의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 이거라도...
중학생 때 만든 자캐 / 고등학생 때 만든 자캐
루미랑 루나 중학생 때 진짜 많이 그리고 고등학생 때는 누누를 좀 그리다가 리리도...💭
니누랑 리니만 제대로 많이 그려본적이 없어서 왠지ㅜㅜ
지석이도 처음엔 지수라고 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지석과 고민이 되서...그냥 여러므로 지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