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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구 미술전공)과 게오님을 통해서 검수받고 수정할 부분을 써둠
내가 난시때문에 무언가를 입체적으로 그릴때 멀리있는걸 자꾸 짜부라트리고 넓게 그리려는 성향이 있는걸 처음 알았음
그릴때 항상 도형박스를 그리면서 줄여보자...
@송드님
비욘씨 노엘이랑 안도 노엘
캐디에 딱히 이유는 없는데..그리다보니 나왔고 마음에 들어서 음 좋네하고 말랑 콩떡이 좋다 하면서 어린 노엘을 그렸고 이제 성장시켜볼까 해서 성장시킴...처음부터 경찰이 꿈이라고 설정에 적어뒀던터라 그렇게 훌륭한 경찰이 됐음..
컨셉아트 과정 1,2,3,4
여기까지 가는데 이틀? 걸렸나? 뭐 사상 처음으로 스리고 있는거니까 그럴만도 하다 생각하고
그나마 계속 뭔가 이상한데... 싶은걸 언니가 잡아주고 언니랑 이야기 하면서 좀 고치니까 나은듯
이제 책 부분에 장식 넣고 밑색 까는거 까지 가자고
아 진짜 볼수록 너무너무 좋아~ 되는게
그림이 너무 지태마랴임... 너무너무 지태마랴 그자체야...
그야 격삼 투탑 주인공이 지태마랴니까 둘이 붙어있는건 당연하지만
만화 안이 아닌 곳에서 이렇게 딱 '둘만'있는거 처음보는거같아
닥터스톤 본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센쿠 생일~!!
+돌의 날+닥스 최신화 공개일+단행본 신간 발매일ㅋㅋ 바쁘다 바빠🚀🚀
今日は石の日で千空ちゃんの誕生日!!めでたい🚀🌕🌌
#石神千空生誕祭2022
#石神千空誕生祭2022
♡ 3 ♡ 처음 저장한 신야 사진
거의 2년 반 전이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이거!! 이때 한창… 소설 7권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고 있었기두 하고 또 8년 전 겨울의 분위기를 정말 잘 그려냈다고 생각해서.. 그때 갤러리에 진짜 똑같은 거 100장은 저장한듯 🥲
RT💖
그 밤, 아르셀린은 잠든 오라버니의 방에 숨어들었다.
그가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심하며,
오라버니의 처음을 가져가기 위해 몸을 맞추려는데….
순간 어둠 속에서 번득이는 붉은 눈동자가 그녀를 향한다.
“나는, 좋은 오라비로 있으려고 했는데 말이다.”
네가 자초한 일이니 책임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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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은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