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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로 넘어갔다... 여전히 좀 뽀작하고 공포를 극복못한상태인데 희끄무레한 공포에서 자신의 부족에 대한 강박으로 변했다 그래서 보는건 대부분 자신..이 많았음
커미션 하실분 이메일또는 dm주세요 2분남아있는데 자료주시는게 늦어져서 일단 더받고 빠르게 할려고합니다 커미션에 대한 자세한사항은 여기로 https://t.co/yvJwXQLFzd
몰랑이 뽈록 볼에 대한 작은 상상 (발그레볼의 비밀?!)
a little imagination of Molang's poped out cheeks (the secret of the pink cheeks?!)
#배트맨캐릭터 70. 다크 멀티버스 지구 - 44의 머더 머신: 인공지능 알프레드에게 마음을 점령당한 배트맨.
혼자서는 적들을 상대하기 어렵다는 것과 승리할 수록 인간성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배트맨의 두려움을 표현한 캐릭터.
홍련이 생각하는 본인과 도운의 비슷한 점을 '탐욕스럽고 조금 비틀려있다'고 말한 게 인상깊었음 도운이 말한 본인과 홍련의 비슷한 점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정도였는데, 도운에 대한 홍련의 평가가 탐욕스럽고 비틀려있다, 나 또한 그렇다 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지않을까 싶음
#트친소
마녀의 여행에 미쳐있고 4년쨰 일레이나의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탐라의 대부분글이 일레이나에 대한 애정글로 가득합니다.
미연시도 하는편이고, 특촬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가끔 수위 일러 올릴떄도있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니 편히 찔러주세요
RT=맞팔로 찾아갑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11권
아카리와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을 얘기한 카즈오미는 아카리를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무렵, 아카리는 료스케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재촉당하는데….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배트맨캐릭터 68. 다크 멀티버스 지구 -12의 머실리스: 연인 원더우먼의 죽음 후에 아레스의 헬멧을 쓰고 광전사처럼 된 브루스. 자신이 살인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배트맨의 두려움을 반영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