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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키지 못한 내가 밉구나.]
비록 물 속이라 들리지는 않았겠지만, 전해지길 바란다.
마지막 사과는 들어주었으면 했다.
바닷물 속에 있었기에 느낌은 없었지만, 눈물이 나오는 것 같았다.
결국 자신의 뜻은 이루지 못한 범혼은 제 동생과 바닷물에 녹아들어갔다.
밀키웨이 달빛술사 의인화^^ 배경 ㄱㅈ라서 죄송해요ㅠㅠ
비로소 달술 오리지널을 포함한 스킨 3종 의인화를 다그렸습니다!
#쿠키런 #cookierun #クッキーラン #moonlightcookie
170930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착장,미모,춤선,노래 전부 완벽했던 기광이..
정말 홀린듯이 3분이 3초처럼 호다닥 지나가버린다구요😭💚
#하이라이트 #Highlight #이기광 #기광 #LEEGIKWANG #gik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