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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 때 묵직한 느낌이 없고
가벼워 보이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사진)
채색을 진행하면서 색감은 삐까뻔쩍(?)하나...
명암 단계가 무너져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자료 창도 흑백으로 바꿔서 자기 그림이랑 비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한 방법이다
지인이 요새 네르기간테에게 푹 빠지셨길래 간단하게 하나 그려드렸다
갑옷은 이름을 모르기에(누구 갑옷인지는 대충 알것같지만)대충 보이는데로 그림😂
정거 머리카락의 저 부분이 뒷머리이고 얼굴-목-어깨 사이 틈으로 엿보이는 장발의 일부분인데 자체발광하는 것처럼 이질적으로 그려져서 부채 모양 장식 같은 걸로 오해받는 일이 잦다
"...갑자기 생김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달라진다니까요!"
"❗️"
"슈퍼히어로로 산다는 게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일지 상상해보세요!"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차차 늘씬해보이는 감이 있어요."
*1984년 <시크릿 워즈> #8 에서 블랙수트 데뷔.
완전한 인간형의 근육을 일케 묘사하기는 첨인데 꽤 재밌다. 역시 인간의 인체는 시선집중도가 높아서 좀 많이 손대도 밸런스가 깨져보이기보단 그냥 자연스러워 보이는거도 좀 재밋고 웃기는 점인거도 같고..
#이해시를보는즉시장발곱슬캐꺼내기
장발은 연호 뿐이지만 곱슬머리 형제...
연수는 두건에 짧은 머리라 쟐 안보이는데 곱슬입니다..
라소옷에 리본이 많을까 메모피옷에 리본이 많을까 문득 궁금해져서...
대충 보이기로 라소가 많겠다 싶었는데 메모피 허벅지에 미니리본 따따따 세개씩 붙어있는거보고 빵터짐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10으로 동점인가..?하지만 안보이는곳에 더붙어있을지도 몰라..
@gogalking 고갈왕이 추천한 팬을 써본 결과 ->왼
고갈왕 주니어 팬아트(feat:고갈왕이 보이는것은 착각입니다) ->오